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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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너무 아름다워서~~ 작가 허락도 없이, 죄송합니다 .
2012.02.19 20: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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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02.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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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2.02.19 20:39
태영아, 50년 넘어 처음 소식듣네.
경식이하고 광무극장 뒤 너의집에서 놀앗든 때가 어제같은데.
규복이는 여기 살다가 애들따라 토론토로 이사갓다.
반갑다. -
연흥숙
2012.02.19 20:39
이거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오래 참고 보기만 하셨는지요?
숨은 미술반원들 다 나오셔서 재주살리세요. -
신승애
2012.02.19 20:39
아름답다고 감탄해 주어 고마워요.
나도 이런 종류의 작난을 전에 많이 해 봤지요.
그러나 태영씨의 물 선택은 탁월합니다.
그로인해 작품이 더욱 돋보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2.02.19 20:39
세환이~ 소식 전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훤칠하고 멋 있는
세환이 모습이 눈에 선하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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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인사회에 나와 새로운 사진 변형 방법도 알려주고
하기용, 박문태, 김진혁 등 옛 미술반 친구들과도 어울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