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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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unia 나도 해 보았어요......
2012.02.21 01:56
Photo Funia 사진들이 재미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볼까?
# 5920 이 문구님 글 " 인터넽으로 ....가능합니다" 에서
힌트를 찾아 해보았어요.
미술시간만 되면 고민이었는데 ( 정물화를 그리는데 접시위에 놓인 과일들이
안정감이 없이 그려지고, 과일들 그림자를 만들수가 없고.)
늦으막에 남의 작품위에 나도 명작품 만들어 볼수 있을까요?
'55 년도 크리쓰마쓰 전날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속의 5 소녀를 찾습니다.
찾아주시는 분에게는 $ 5,000.00 을
Gold Coin으로 드립니다.
( 현상금이 1 인당인지?, 혹은 단체로인지?
명확하지가 않네요.)
전준영 동문님...하와이 여행때
Twist 추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어서 속히 완쾨 되시어 나비타이 매시고
하모니카 부시는 멋쟁이 모습 보여주세요.
2007 년 7 월, 하와이 여행 준비차 뫃인 동문들.
Washington D.C., Boston, L.A. Conn. N.J.
먼거리에서 오신 동문님들, 한자리에 둘러앉아
뜻 깊은 하와이 여행게획을 의논했지요.
댓글 8
-
연흥숙
2012.02.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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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2.02.21 01:56
흥숙아..... 인사회에 가면 재미있어 앞으로 더 많이 참석할것 같다.
부중교정, 교문에서 죽 들어가서 청량대로 가는 길이야.
사진뒤에 12 월 24일 1955 라고 적혀있어, 겨울학기 끝날,
방학 시작하는 날인가봐.
눈이 많이 내렸고, 오른쪽 제일 끝에는 최정혜야.
왼쪽은 누군지 이름이 생각안나. 얼굴은 낯이 익은데. -
연흥숙
2012.02.21 01:56
그래 정혜구나. 그런데 정혜는 안경끼지 않았니?
경희하고 정혜하고 친해서 그런것 같기도 했어.
재자가 아니구나. 이영자같기도 하고 김영자 같기도 하다.
니 옆엔 누구니. 니가 만든 사진을 미리보기하면서 확대경으로
보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내가 복사해서 하려다가 실패했어. -
황영자
2012.02.21 01:56
초영아 잘 만들었네.
친구들은 하나도 못알아보겠다.
너만 알겠고
멀리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 같다. -
김동연
2012.02.21 01:56
초영아, 너도 Photo Funia 작품에 합류했구나.
쉬우면서 재미있지? 장난하기 좋아.
니 왼쪽 옆은 김영자처럼 보이는데 아니야?
춤추는 사진하고 맨 아래 사진 아주 자연스럽다.
네가 한국 있었으면 인사회에서 맹활약할 사람이구나. -
민완기
2012.02.21 01:56
김영자동문이 아니고 하와이 이영숙동문이고 맨 왼쪽은
너그럽고 넓은 얼굴용모로보아 김명열여사님같기도합니다.
고교시절 땅만보고 다녔지만 미인들이 당도할때는 곁눈질을
않하면 결례라고 믿었지요. 감사. -
이초영
2012.02.21 01:56
민완기 님...너무 땅만 보고 다니셨네요.
모두 틀렸어요....땡....
답글에 사진들을 큰 싸이즈로 올렸으니 알아맞춰 보세요.
(11 수첩 보지 마시고) -
민완기
2012.02.21 01:56
아, 그렇군요.
미인을 못보는 눈은 80 이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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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마후라 넌 확실하고, 이영자, 문명숙, 최경희, jj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