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개인날이다. 19명이 푸른 하늘아래 눈 산을 가다. 순 백의 천지 온세상이 이처럼 순결해 보일수 잇슬가. 사람들은 구라파의 옛성들, 뉴욬의 마천루, 문명 발상지를 보러간다. 그런나 나는 자연에 나는 작은풀, 나무, 바위 그외 모든것들이 더 아름답고 경이스럽다. 그래서 여행에 관심이 없다.
그저 산이나 바다로가 거기 펼쳐지는 자연이 더 감동스러운것이다. 자연의 모든 생명들은 살기위해,
생존하기위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만드는것이다. 그것이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우리는 하얀눈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살아 잇다는것이 무한이 감사해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