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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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천, 세미원 모아모아 (최경희 추가)◈
2012.03.04 14:51
합동출사: 경안천, 세미원
▼ 박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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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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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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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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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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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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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2.03.04 14:51
-
이정란
2012.03.04 14:51
제주의 사진동아리도 여전히 하겠지?
우리 열심히는 아니어도 계속하고있어. -
하기용
2012.03.04 14:51
* # 1 작품 ( 박창옥 ) 예약합니다 ......... -
이정란
2012.03.04 14:51
제 맘에도 작품1이 제일 좋아서 맨 처음에 올렸습니다.
날으는 새를 저렇게 선명하게 잡기 어려운데...
그래서 오랜만에 삼각대를 가져갔는데... 그 날은 그랬습니다. -
최경희
2012.03.04 14:51
미안해 , 빨리 올리지 못해서 .
정란이가 우리 손자 졸업 사진을 올렸네.
다른 친구들이 보면 이 사진은 무어야 하겠는데..
이중에 제일 멋진 학생이 내 손자.ㅎㅎㅎ
어제 시어머님 제사였어.
정란아, 어쨋든 고맙다. -
이정란
2012.03.04 14:51
경희가 출사것 올리면 바꿀것이지만,
난 인물사진이 훨씬 좋거든.
특히 이렇게 여럿이 있는 스냅을 늘 하고싶어하는데 기회가 없어.
이 사진이 내 맘에 들어서 올린거야, 없어서 올린것이 아니고. -
연흥숙
2012.03.04 14:51
이제 다시 모아모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반갑다.
정란아. 논 같아보이는데 어떻게 이런 모형이 나오니?
내가 아는 학생도 있어 좋은데 그냥 두지. 축하한다. 상훈아. -
이정란
2012.03.04 14:51
그래 나는 그냥 두고싶어. 난 이런 사진을 더 좋아하거든. 경희의 작품이니까 그냥 두고싶다.
친구들이 찍은 사진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모아모아를 하는데
작업이 지지부진하면 안하고 그냥 지나가기도해.
인사회에서 보자. -
황영자
2012.03.04 14:51
창옥이 새사진 멋지다.
언제고 이렇게 찍고 싶어 했는데.
기회를 잘 잡았네.
사진이 모두 좋다.
경희 손자 상훈이 졸업 축하한다. -
최경희
2012.03.04 14:51
정란아, 고맙구나
내 출사 사진으로 바꿔 주느라 수고 많았아.
별거 아닌 사진으로 교체하느라 말야.ㅋㅋ -
이정란
2012.03.04 14:51
상훈이 대견하지?
경희가 출사 사진을 늦게 올려서 그것으로 바꾸었어
친구들에게 상훈이도 보여주고, 그날 찍은것도 보여주고. -
이민자
2012.03.04 14:51
새봄에 비상 하는 학 의 날갯짓 !!!
곱디 고운 꽃들이 살포시 알굴을 내밀었네 . 아름답다.
형설의공 을 쌓은 빛나는 졸업장과 아름다운 꽃다발, 손자의 졸업을 축하 합니다.
맨 마지막 작품은 색채 자체가 아주 무게 있어 보인다. 올해 여학생 첫 작품 전시회 감상 잘 했읍니다. -
이정란
2012.03.04 14:51
저 멀리 빨간... 승애.
너의 수식어가 더 아름답다. -
이기정
2012.03.04 14:51
와아! 모두들, 괄목상대- 눈 비비고 다시 쳐다보아야 하는-
거징들이 되었으니, 추카 추카 합니다.
작품들의 색상 구도가 자연스럽고 편안하여 참 좋습니다. -
이정란
2012.03.04 14:51
오랜만이야,
전화도 잘 안받는 기정아. 요즘도 바쁜가? -
연흥숙
2012.03.04 14:51
정란아 경희사진 중에 난잎을 보고 새롭게 공부했다.
난 난을 그릴 때 끝을 맵씨있게 늘려 뽑으려고 애썼는데
경우에 따라서 붓끝을 지긋이 눌렀다가 띄어도 되겠다.
경희야 고마워.
너 동양화에 조예가 깊구나. 두 가닥의 선, 우리 선생님이 말씀하신
난그리기 기본의 구도구나. 내가 이렇게만 그릴 수 있다면 好일텐데.
하, 좋다는 말을 한문으로 전환하고 보니 재미있다.
누가 딸도 낳고 아들도 낳아 좋아서 만든 글자인지 모르겠다.
아니야 여학생도 있고, 남학생도 있는 남녀공학
사대부고 11회 웹사이트를 보고 좋았더라했겠지.
찐짜야. 그치! 모아모아 친구들아. -
이정란
2012.03.04 14:51
저 난잎은 아마 현재의 우리 사진 샘의 구도.
그 분은 찢어진 난 잎도 전시회에 걸어놓으셔.
흥숙이가 난을 치는구나. 하는 일이 많구나. -
최경희
2012.03.04 14:51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별거 아닌것에서 감동과 깨달음이
큰거아닐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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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지만 창옥이 나르는 새가 너무 곱다.
봄냄새가 물씬 나는 작품 감상 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