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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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평화
2012.03.15 12:06
Peace,
People Should Help Each Other,
Eat and Live Each Other,
Accept Everyone for Who They Are,
Contemplate Shout Peace instead of Fighting,
Eat and Live with Each Other.
댓글 13
-
연흥숙
2012.03.15 12:06
-
김세환
2012.03.15 12:06
꽃들처럼
향기롭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살수만 잇다면. -
연흥숙
2012.03.15 12:06
풀향기와 숲이 주는 습기, 아름다운 새소리, 물소리, 등을
내리 쪼이는 햇볕,쓱삭 거리며 땅을 뚫는소리와 새순들,
아름다운 꽃과 향기, 풀벌레들, 수없이 많은 것들이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계절입니다. -
임효제
2012.03.15 12:06
매조는,,
독한 감기로 따운 중이라 죄송합니다. ^^ -
연흥숙
2012.03.15 12:06
인사회에 오셨다가 감기걸리셨군요.
어쩌지요. 대추, 생강끓여서 인삼차를
만들어 자주 드세요. 사월에 오실수 있기를... -
김동연
2012.03.15 12:06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구나!
나무와 꽃이 있는 세상에 감사하고 있어. -
연흥숙
2012.03.15 12:06
히아신스 구근으로 키운거야. -
김영길
2012.03.15 12:06
사랑, 평화,그리고 진선미 이런 주제들은
꽃들과 같이 향기롭고 신선하지요.사돈집
그리고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대회 모두
꿈만 같은 얘기들이네요. 그래도 먹는
애기도 있으니 같이 앉아 식사라도 해야
길이 트이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도 생각
되는군요. 인사회위해서도 멋있게 봉사 해
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다. 계속 좋은 일 많이 하세요. -
연흥숙
2012.03.15 12:06
제가 김영길동문님께 감사하지요.
먼 곳에서 댓글 자주 올려주시고
이렇게 칭찬도 해 주시니까요.
어린이 시인데 세상의 기본을 아는것
같고 아주 편안하지요.
손녀, 손자들과 핵없는 세상그림도
그려 보시지요. -
직접 심어 핀 꽃이라 더 사랑스럽겠네요.
꽃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 맞는 말입니다. -
연흥숙
2012.03.15 12:06
그래요. 세상 모든것 다 선물이지요.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나누면서 사는것도 큰 선물이고 축복이지요.
그리고 만나면 밥을 함께 먹는 것이 평화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
홍명자
2012.03.15 12:06
어떻게 그렇게 깨끗하게 아름답게 피웠을까?
주인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닮았나 보다. -
연흥숙
2012.03.15 12:06
명자야, 잘 있지.
사진기가 내 눈보다 이꽃을 더 아름답게 만들더라구.
여기서라도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반갑고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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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술들이 향기를 뿜으면서 봄을 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