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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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작품
2012.03.18 11:27
|
Gustav Klimt
(1862.7.14. - 1918.2.6. )
Austrian Painter Symbolism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황금빛 에로스로 가득 채워진 클림트의 그림은
보는 이를 아찔하고 몽롱하게 만든다.
때로는 인간 실존의 생과 사에 대해 깊이 고뇌하던 클림트.
오늘날 우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섬세하고 정교한 기교와 화려한 장식, 상징으로 가득 찬 그의 작품은
퇴폐적인 쾌락과 탐미주의에 빠진
그 당시 빈의 상류사회의 분위기를 에로틱하게 보여준다.
클림트의 에로스.
그 바탕에는 그의 영감이었고, 사랑이었으며, 전부였던 여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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