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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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공부
2012.03.30 20:01
3월 한 달 동안 도민정보센터에서 배운 작품 구경하세요.
어려워서 복잡한 건 잘 못 만들고 쉬운것만 연습해 보았습니다.
어려워서 복잡한 건 잘 못 만들고 쉬운것만 연습해 보았습니다.
더 좋은 작품은 다음을 기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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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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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2012.03.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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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2.03.30 20:01
감사합니다, 세환님
세환님이 등산하면서
삶에 대한 공부를 하는 동안
컴앞에서 이런 장난이나
즐기는 사람도 있지요? -
이문구
2012.03.30 20:01
사실 배울 때는 겨우 뭐 좀 알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스위시라
좀 배우는 척하다가 지금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첫 작품 발표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김동연
2012.03.30 20:01
그저 가볍게 과정을 즐길 뿐입니다.
어려워서 쩔쩔매면서도
하는동안에는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자기가 이런 걸 만들 필요가 없지요.
다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그저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놀러다니는 겁니다. -
황영자
2012.03.30 20:01
멋지게 만들었군.
나도 한달동안 플래시를 배우긴 했었는데 이젠 다 잊어버려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데...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는 역시 달라.
더 재미있는 작품 만들기를
다 만들어진것에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에 대입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
도민정보센터에서 더 많은 것배우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좋겠다.
거기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 -
김동연
2012.03.30 20:01
그동안 5.0을 썼는데 이번에 정품으로 새로 산
나모는 [나모2008]이라는 이름이더라.
전에 것도 다 활용할 수 없었지만, 새로 깐것도
많은 걸 활용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배우면 재미있을 것 같아, 정란아.
flash도 꼭 필요해서가 아니고 배우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어. 대단한 게임을 풀어가는 것 같아.
활용 안하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
이정란
2012.03.30 20:01
해놓고 움직이니 재밌지?
나모 없어졌다고 하드니, 난 5.0으로 했었는데
이번에 포맷하고 깔아달랬더니 8을 깔아줬어.
니가 산것은 몇이야? 요즘은 몇이 된거댜? 난 나모의 화면갈무리를 애용하는데
그건 안깔아줬어. 그래서 Opencapture 를 다운받아서 써. 난 나모것이 더 좋은데... -
김동연
2012.03.30 20:01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는데
최근에 생겼다는 걸 알았어, 영자야.
한달씩만 가끔씩 해. 그래서 배우고 싶으면
열일을 제치고 뛰어가서 배워야 해.
7월에는 나모강의가 있더라. 그때도
들어 볼 생각이야. -
김승자
2012.03.30 20:01
보기만해도 정신이 오락 가락하는데
이런걸 배워서 할줄 알다니 용하다. -
김동연
2012.03.30 20:01
나도 용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난 다른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단다.
게으르게 가만 앉아서 손가락으로.ㅎ.ㅎ. -
권오경
2012.03.30 20:01
에그에그~거기도 신세대~! 번쩍번쩍 휘황찬란하구나.. 하하하..좋아좋아..
새로 무언가를 배우고 실습해보는 동연이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아, 쨩~! -
김동연
2012.03.30 20:01
오경이 네가 에그에그 하면서 칭찬해 줄줄 알고
올렸어.ㅎ.ㅎ. 우연한 기회가 생겨서 마다 않고 해본거야. -
김영종
2012.03.30 20:01
참 이나이에도 저리 공부를 하여야 하나 하며
아직도 망성이고 있답니다
한참을 해 말어 ㅋㅋㅋ
하여튼 대단들 합니다 ..... -
김동연
2012.03.30 20:01
공부가 아니고 컴하고 노는 겁니다.
아이들이 게임 좋아하듯이.
찾아 나선 게 아니고 눈앞에 기회가
오길래 그냥 해봅니다.
나이들지 않았으면 다른 일로 바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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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계속 정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