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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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가는 곳 ㅡ <'여름용' 日記 (2874) >
2012.04.03 05:14

* 마음이 가는 곳 ㅡ 통영 앞 바다 --- ( 2012.4.3.)
< 마음이 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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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짖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 편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ㅡ 좋은 글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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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음을 가지고 나간다고 해서 세상에서 외톨만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큰 소리 칠 수도 있지 않은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 된 것도
위의 형식 윤리에 비추어 보면 모순 아닌가? 물론 위의 말씀이 항상
당위성을 가져야만 하겠지만- - - -.그건 그렇고 요지음은 어떻게 이슬
한잔 했다는 얘기가 별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