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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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64) / 홍매화
2012.04.12 12:15
발길 머무는 곳(64) / 홍매화
지나는 길에 어린 몇구루의 홍매화가 눈에 들어 온다
누가 심었는지 아직 樹 形 으로 보아서 지난 가을에 심은 모양이다
3/4 년 후에는 하며 기다려진다 그래도
이리저리 카메라를 각도를 달리하며 열심히 담아본다


지나는 길에 어린 몇구루의 홍매화가 눈에 들어 온다
누가 심었는지 아직 樹 形 으로 보아서 지난 가을에 심은 모양이다
3/4 년 후에는 하며 기다려진다 그래도
이리저리 카메라를 각도를 달리하며 열심히 담아본다


댓글 10
-
이태영
2012.04.12 12:15
-
연흥숙
2012.04.12 12:15
사진기 새로 사셨나요?
아주 멋지네요. -
김영종
2012.04.12 12:15
원래부터 하나를 정성드려 장만 하면
무척 아끼기 때문에 잘 않바꾸는
좀은 고집스러운 면이 있답니다
오래전에 장만 하고 쓰든 그대로 입니다
아직은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실례 !!!! -
김동연
2012.04.12 12:15
화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어쩐지 슬퍼 보입니다.
멋진 찍사가 찍어주어서
만족해하는 모습같기도하고... -
역광의 홍매화.
장미 보다도 더 마음을 끕니다. -
황영자
2012.04.12 12:15
역광의 홍매화를 칭찬해 드리려 했더니 앞서 성회장님이 선수치셨네.ㅎㅎㅎㅎ
역광의 홍매화 색감이 참 잘 나왔습니다.
전 잘 못찍으니까 까맣게 나와 속이 상했었는데.... -
김영종
2012.04.12 12:15
꽃을 접사로 하여서 놓고는
빙글 빙글 돌다보면 유난히도 밝은 투명함이 보이는곳을
각도를 찻아 샷타를 누르면 되는데
또 가끔은 내장 후레시를 사용하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텐데 ㅎㅎㅎ -
김숙자
2012.04.12 12:15
사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홍매화가 예쁘구나 하는 것
이외의 표현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홍매화도
매력적 입니다 음악도 좋고요
제가 가져갔습니다. -
김영종
2012.04.12 12:15
이 곡의 Piano version 도
늘 듣든 노래와 또 다른 감정이 생기는게
좋은듯 하여 올렸 습니다
실은 다닥 다닥 매어달리고 색이 탁하여서
멀리서 보면 좋은데 가까이서 보면 별로 입니다
그래서 투명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살려 볼려고 하였답니다 -
권오경
2012.04.12 12:15
홍매화의 꽃술이 유난이 길지요? 빛깔도 고와요.
멋을 잔뜩 부리고 폼을 잡았네요.
'날 좀 보소오~.'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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