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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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겨우
2012.04.12 19:14
안산에도 뒤늦게 봄을 알리는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2012년 4월 1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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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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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2.04.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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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04.12 19:14
한 주에 4~5회 4km 걷는 길 주변에 이제 막 꽃이 피었습니다.
사실 남들이 봄 꽃 자랑할 때 우리 동네는 썰렁했거든요.
그래서 반가운 김에 적당히 잡아 보았습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
연흥숙
2012.04.12 19:14
우리 동네도 안산처럼 목련이 피었답니다.
봄꽃이 등장하니 화려하군요. -
이문구
2012.04.12 19:14
목련이 봉오리에서 막 피려는 순간이라
볼품은 없지만 반가운 마음이 들더군요.
어김없이 환하게 피어난 개나리, 진달래와
겨우 봉오리만 맺힌 벚꽃도 신기하구요. -
김동연
2012.04.12 19:14
안산 봄꽃 잔치가 벌어졌네요.
봉오리들이 더 곱습니다.
개나리, 진달래가 정답게 보입니다. -
이문구
2012.04.12 19:14
매화요?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가면 유심히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
김동연
2012.04.12 19:14
매화 같아요. -
이문구
2012.04.12 19:14
정말 [이제야 겨우]랍니다.
그만큼 긴 겨울 동안 봄 꽃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뻣뻣이 자란 어린 나무에 핀
(7),(8)은 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벚꽃은 아닌데 매화인지 배꽃인지 아니면... -
김숙자
2012.04.12 19:14
감성적 마음을 가지신 교수님의 감각이
사진속에 녹아 있는 것 같군요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사진 가져갔습니다. -
김숙자
2012.04.12 19:14
네 교수님~~ -
이문구
2012.04.12 19:14
보도 사진이라도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여전히 플래시 공부에 열중하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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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사진을 잘 찍으셨나,, ㅋㅋ)
이제야 완연히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사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