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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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제주아씨가 ㅡ <'여름용' 日記 (2891) >
2012.04.18 16:16

* 오랜만에 제주아씨 < 김 동 연 > 이 " 진 고 개 " 에서 친구들과 - 화 ~ 하 하 아 아 --- ( 2012 .4.18.)
ㅡ 김 영 원 / 권 오 경 / 연 흥 숙 / 이 은 영 / 김 영 은 / 과 함께 ㅡ
댓글 5
-
임효제
2012.04.18 16:16
-
김숙자
2012.04.18 16:16
오늘 인사회 즐겁게 보낸 것 같아
내 마음이 좋다 나는 오늘 아동센타
결근하고 병원행 몸살 감기에 두통까지
병원도 간신히 같다 왔다 잘 내려가 동연아. -
김동연
2012.04.18 16:16
그러니?
몸이 좀 더 든든해져야겠구나.
환절기를 못 이겨났네. -
민완기
2012.04.18 16:16
제주김여사님 정말 바쁘시다.
제주정원가꾸시랴,올래길 걸으시랴,손자돌보시랴,
부군의 사회사업도우시랴, 레이다에 잡히는 최근의 동향만으로도
중앙공원 번개팀은 물론 N.J. 번개팀을 능가하는 활동가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어제는 그 바쁜 일정을 쪼개서 임효재사부님일행과
꼽사리낀 소생도 너그러이 산해진미로 대접해주셨읍니다.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꼭 제가 모실수있는 영광을 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연
2012.04.18 16:16
민완기님이 꿈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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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도 낳으신 김영원 여사님, 항상 참석해서 마음 주시는 김영은 여사님,
해외 멀리서 오신 제주 아줌마, 연 부회장님 모습 등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외 권오경 여사님 이은영 여사님은 아는 사람만 알아 볼듯,, 말듯,,,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