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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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우리는 동해로 간다.
2012.04.19 09:40
댓글 10
-
연흥숙
2012.04.19 09:40
-
정지우
2012.04.19 09:40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들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드는 사진이네요. 감사 -
이태영
2012.04.19 09:40
이번 인사회에 안나와서 허전...
다음엔 꼭 만나요. -
권오경
2012.04.19 09:40
어유~동해여행. 꼬시는 사진. 마음 동하지 않을 수 없네요.
시원한 하늘. 새. 바다. 펄펄 뛰는 물고기..ㅎㅎ.
<얘들아~우리가야겠어.그치? ㅎㅎ모두모여얼굴보고파란나라로> -
임효제
2012.04.19 09:40
동해에 가시거던,,
매조 몫까지 잘 잡숫고 구경 많이하고 오세요.
처갓집이 속초라,,
동해 바다 쪽은 하도 많이가서~~
찔뚝 거리고 갈 용기가 않나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
이태영
2012.04.19 09:40
힘 들어도 늘 함께 했는데
섭섭합니다.
다음 인사회에서 꼭 뵈요. -
김동연
2012.04.19 09:40
잘 다녀 오십시요.
저도 이번에는 빠지려고 합니다.
광고를 근사하게 하셨는데 넘어가지 않네요. -
이민자
2012.04.19 09:40
"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
푸른 물결 넘실대고 고래가 춤추는 동해 바다로...
시원 스런 테마여행 광고 아주 멋지 십니다.
23일 뵙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이문구
2012.04.19 09:40
동해로 가는 날이 어느새 내일 모레일세.
요즘 슬슬 만나기 시작한 우리의 친구
이태영 신사를 다시 만나는 즐거운 날이 아닌가. -
이태영
2012.04.19 09:40
친구 이문구.
습작을 하나 올리겠네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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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좋은 생선회도 들면 거기가 낙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