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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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 회 금요 음악회 / Swan Lake op 20
2012.04.27 14:05
제334 회 금요 음악회 / Swan Lake op 20
Tchaikovskii 의 백조의 호수 발레 모음곡으로 봄을 .......
너무 나도 우리 모두가 자라며 듣고 줄기든 곡 입니다
한범쯤은 이 곡의 내용을 들으며 가봄도 하여 음악 해설 같이 합니다

제 1 막 1 장
독일의 한 고성(古城), 왕자 지그프리드의 생일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늘 왕자는 성년을 맞이하여 어머니이신 왕비님, 친구들과 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웅장한 의식을 치르며 지그프리드는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이제부터 왕자에게 용기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신념이 될 것이다.
축배의 마지막 잔을 들 때까지 아리따운 아가씨들, 또래 친구들 모두 왕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만
왕자의 마음은 다른 세계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은 순결하고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열망이었다.
연회가 끝나고 손님들이 모두 떠나자 왕자는 몰려드는 땅거미 속에 생각에 잠긴 채 홀로 남았다.
밤이 찾아오고, 지그프리드는 자신 근처에 있는 한 그림자의 존재를 느끼게 되었다.
마치 어떤 이상한 힘이 자신을 유혹하는것 같았다.
그것은 천재적인 악마, 혹은 왕자에게 몇 가지 혼란스러운 비밀을 폭로하려고 하는 운명 그 자체였다. 한다.
보이지 않는 동반자의 존재와 불길한 예감에 강하게 이끌리며 지그프리드는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 대한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제 1 막 2 장
천재 악마에 이끌려, 지그프리드는 신비로운 호수가에 다다른다. 호수 위에 쏟아지는 반짝이는 달빛 속에,
마법에 걸려 백조의 모습을 한 여인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지그프리드는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오데뜨를 발견한다.
왕자는 그녀에게 매혹되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고 만다. 마침내 그가 열망하던 이상적인 사랑을 발견한 것이다.
왕자는 오데뜨에게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것이며, 변치 않을 것을 맹세한다.
제 2 막 1 장
왕자의 어머니, 여왕의 성에서 신부 후보들이 당도한다. 왕자는 그들 중 한명을 아내로 선택해야만 한다. 지그프리드가 나타난다. 그는 오데뜨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으며 그녀와 만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 어느 누구도 그의 이상형과 비교될 수 없다는 듯 왕자는 기품 있고 아름다운 여인들과 무심하게 춤을 춘다. 갑자기 신비스러운 기사가 흑조(검정색 백조) 의상을 입은 황홀하게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무도회장에 나타난다. 바로 천재 악마와 오데뜨의 또 다른 모습인 오딜이었다. 오데뜨와 꼭 닮은 그 모습에 이끌려, 지그프리드는 그녀에게 급히 다가간다. 천재 악마는 왕자의 마음을 시험한다. 왕자는 오딜에게 의심의 마음을 품지만 곧 그를 속이고 있는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리고 오딜을 그가 선택한 신부로 발표한다. 바로 그 순간, 무도회장은 어둠에 휩싸이고 아름다운 오데뜨의 환영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지그프리드는 자신이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사라지는 하얀 백조의 모습 뒤에서 왕자는 자신의 배신을 용서해주길 바라며 절망에 빠진다..
제 2 막 2 장 밤이 되자, 깊은 슬픔이 호수를 뒤덮는다. 오데뜨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한다. 왕자는 그녀에 대한 믿음의 맹세를 저버렸다. 지그프리드는 매우 상심하여 오데뜨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다. 오데뜨는 왕자를 용서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녀의 운명에 맞설 수 없게 된다. 천재 악마는 폭풍을 일으키고 대혼란을 만들어 오데뜨와 왕자가 다시 결합할 수 없도록 그들을 흩어버린다. 운명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힘을 잃고, 왕자는 사라지는 모습들을 잡으려고 힘을 다하지만 소용이 없다. 마침내 새벽이 오고 왕자는 그의 꿈속의 호숫가 공허한 기슭에서 결국 홀로 남겨진 자신을 발견한다..

줄거리
어떤 나라의 왕자 지이크프리이트는 성년이 되었는데, 이를 축하하는 파아티를 개최하여 ?쾌한 춤이 벌어진다.
그 때 지이크프리이트의 어머니가 나타나 이 다음 무도회에서는 합당한 배필을 정할 것을 부탁한다.
그 무렵 백조의 떼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왕자는 사냥할 생각으로 친구들과 함께 활을 가지고 떠나간다.
밤이 되자 백조들은 호수를 건너 언덕에 이르러 모두 아름다운 처녀들의 몸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사실인즉 이 백조들은 본래 사람이었지만 악마의 마술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되고 밤 한때만 사람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여기서 그들을 만난 왕자는 백조의 여왕 오데트의 서글픈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그녀와 사랑하게 되었다.
왕자는 이 여왕에게 "우리 집에서 열리는 무도회 때는 꼭 와주십시오. 그 때 당신을 나의 약혼녀로 정할 터이니까."
이렇게 부탁한다. 그 때 벌써 새벽이 밝아오므로 처녀들은 다시 새로 변하여 사라지고 마는 것이었다.
왕자의 성 안에서는 무도회가 벌어진다. 지이크프리이트와 그의 어머니가 앉은 단 앞에서는 아름다운 처녀들이 춤을 추지만
왕자의 마음에 드는 여인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 때 나팔 소리가 들리더니 아주 위풍 당당한 기사가 입장한다.
마술사가 자기의 딸을 백조의 여왕으로 변장시켜 가지고 함께 들어오는 것이었다.
왕자는 이들을 전에 약속한 여왕이 오는 줄로 생각하여 기뻐하면서 춤을 춘다.
뒤이어 여러 나라에서 온 손님들이 춤을 추는데, 말하자면 러시아의 춤, 스페인의 춤, 나폴리의 춤, 헝가리의 춤, 마주르카 등
극히 다채로운 춤으로 변하는 것이다.
백조의 여왕이 나타나 창문으로 잠시 엿보았지만 왕자는 이를 알지 못했다.
얼마 안 되어 마술사는 자기 딸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이 때 왕자는 이것이 마술사의 흉계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
자기의 진정한 연인인 백조의 여왕을 찾으로 떠나는 것이다.
밤중에 여왕은 성에서 돌아와 자기가 본 사실들을 모두 시녀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때 왕자가 달려와 모든 잘못된 사실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 때 마술사가 나타나 분노하면서 호수의 물을 넘치게 하여 그들을 빠뜨려 버리려 한다.
왕자와 여왕은 언덕 위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죽겠노라."고 왕자는 맹세를 한다.
이 같은 그들의 진정한 사랑 때문에 마침내 악마는 패배를 당하고 백조는 본래의 사람으로 다시 변하여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룬다는 줄거리로 되어있다. 이 무용 모음곡은 보통 다음 6곡으로 되어있다. .
Tchaikovskii 의 백조의 호수 발레 모음곡으로 봄을 .......
너무 나도 우리 모두가 자라며 듣고 줄기든 곡 입니다
한범쯤은 이 곡의 내용을 들으며 가봄도 하여 음악 해설 같이 합니다

제 1 막 1 장
독일의 한 고성(古城), 왕자 지그프리드의 생일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늘 왕자는 성년을 맞이하여 어머니이신 왕비님, 친구들과 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웅장한 의식을 치르며 지그프리드는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이제부터 왕자에게 용기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신념이 될 것이다.
축배의 마지막 잔을 들 때까지 아리따운 아가씨들, 또래 친구들 모두 왕자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만
왕자의 마음은 다른 세계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은 순결하고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열망이었다.
연회가 끝나고 손님들이 모두 떠나자 왕자는 몰려드는 땅거미 속에 생각에 잠긴 채 홀로 남았다.
밤이 찾아오고, 지그프리드는 자신 근처에 있는 한 그림자의 존재를 느끼게 되었다.
마치 어떤 이상한 힘이 자신을 유혹하는것 같았다.
그것은 천재적인 악마, 혹은 왕자에게 몇 가지 혼란스러운 비밀을 폭로하려고 하는 운명 그 자체였다. 한다.
보이지 않는 동반자의 존재와 불길한 예감에 강하게 이끌리며 지그프리드는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 대한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제 1 막 2 장
천재 악마에 이끌려, 지그프리드는 신비로운 호수가에 다다른다. 호수 위에 쏟아지는 반짝이는 달빛 속에,
마법에 걸려 백조의 모습을 한 여인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지그프리드는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오데뜨를 발견한다.
왕자는 그녀에게 매혹되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고 만다. 마침내 그가 열망하던 이상적인 사랑을 발견한 것이다.
왕자는 오데뜨에게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것이며, 변치 않을 것을 맹세한다.
제 2 막 1 장
왕자의 어머니, 여왕의 성에서 신부 후보들이 당도한다. 왕자는 그들 중 한명을 아내로 선택해야만 한다. 지그프리드가 나타난다. 그는 오데뜨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으며 그녀와 만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 어느 누구도 그의 이상형과 비교될 수 없다는 듯 왕자는 기품 있고 아름다운 여인들과 무심하게 춤을 춘다. 갑자기 신비스러운 기사가 흑조(검정색 백조) 의상을 입은 황홀하게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무도회장에 나타난다. 바로 천재 악마와 오데뜨의 또 다른 모습인 오딜이었다. 오데뜨와 꼭 닮은 그 모습에 이끌려, 지그프리드는 그녀에게 급히 다가간다. 천재 악마는 왕자의 마음을 시험한다. 왕자는 오딜에게 의심의 마음을 품지만 곧 그를 속이고 있는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리고 오딜을 그가 선택한 신부로 발표한다. 바로 그 순간, 무도회장은 어둠에 휩싸이고 아름다운 오데뜨의 환영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지그프리드는 자신이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사라지는 하얀 백조의 모습 뒤에서 왕자는 자신의 배신을 용서해주길 바라며 절망에 빠진다..
제 2 막 2 장 밤이 되자, 깊은 슬픔이 호수를 뒤덮는다. 오데뜨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한다. 왕자는 그녀에 대한 믿음의 맹세를 저버렸다. 지그프리드는 매우 상심하여 오데뜨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다. 오데뜨는 왕자를 용서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녀의 운명에 맞설 수 없게 된다. 천재 악마는 폭풍을 일으키고 대혼란을 만들어 오데뜨와 왕자가 다시 결합할 수 없도록 그들을 흩어버린다. 운명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힘을 잃고, 왕자는 사라지는 모습들을 잡으려고 힘을 다하지만 소용이 없다. 마침내 새벽이 오고 왕자는 그의 꿈속의 호숫가 공허한 기슭에서 결국 홀로 남겨진 자신을 발견한다..

줄거리
어떤 나라의 왕자 지이크프리이트는 성년이 되었는데, 이를 축하하는 파아티를 개최하여 ?쾌한 춤이 벌어진다.
그 때 지이크프리이트의 어머니가 나타나 이 다음 무도회에서는 합당한 배필을 정할 것을 부탁한다.
그 무렵 백조의 떼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왕자는 사냥할 생각으로 친구들과 함께 활을 가지고 떠나간다.
밤이 되자 백조들은 호수를 건너 언덕에 이르러 모두 아름다운 처녀들의 몸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사실인즉 이 백조들은 본래 사람이었지만 악마의 마술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되고 밤 한때만 사람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여기서 그들을 만난 왕자는 백조의 여왕 오데트의 서글픈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그녀와 사랑하게 되었다.
왕자는 이 여왕에게 "우리 집에서 열리는 무도회 때는 꼭 와주십시오. 그 때 당신을 나의 약혼녀로 정할 터이니까."
이렇게 부탁한다. 그 때 벌써 새벽이 밝아오므로 처녀들은 다시 새로 변하여 사라지고 마는 것이었다.
왕자의 성 안에서는 무도회가 벌어진다. 지이크프리이트와 그의 어머니가 앉은 단 앞에서는 아름다운 처녀들이 춤을 추지만
왕자의 마음에 드는 여인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 때 나팔 소리가 들리더니 아주 위풍 당당한 기사가 입장한다.
마술사가 자기의 딸을 백조의 여왕으로 변장시켜 가지고 함께 들어오는 것이었다.
왕자는 이들을 전에 약속한 여왕이 오는 줄로 생각하여 기뻐하면서 춤을 춘다.
뒤이어 여러 나라에서 온 손님들이 춤을 추는데, 말하자면 러시아의 춤, 스페인의 춤, 나폴리의 춤, 헝가리의 춤, 마주르카 등
극히 다채로운 춤으로 변하는 것이다.
백조의 여왕이 나타나 창문으로 잠시 엿보았지만 왕자는 이를 알지 못했다.
얼마 안 되어 마술사는 자기 딸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이 때 왕자는 이것이 마술사의 흉계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
자기의 진정한 연인인 백조의 여왕을 찾으로 떠나는 것이다.
밤중에 여왕은 성에서 돌아와 자기가 본 사실들을 모두 시녀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때 왕자가 달려와 모든 잘못된 사실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 때 마술사가 나타나 분노하면서 호수의 물을 넘치게 하여 그들을 빠뜨려 버리려 한다.
왕자와 여왕은 언덕 위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죽겠노라."고 왕자는 맹세를 한다.
이 같은 그들의 진정한 사랑 때문에 마침내 악마는 패배를 당하고 백조는 본래의 사람으로 다시 변하여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룬다는 줄거리로 되어있다. 이 무용 모음곡은 보통 다음 6곡으로 되어있다. .
댓글 13
-
이태영
2012.04.27 14:05
-
김영종
2012.04.27 14:05
이번 수요일은 서울 서초에서 11 시 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어쩐다 다음으로 빨리 끝나면 동대문 점심에는 합류 할려고
하오만 !!! -
하기용
2012.04.27 14:05
* 볼쇼이 발레단의
환상적인 묘기를 상상하면서 ....... -
임효제
2012.04.27 14:05
감기는 훨훨~~ 날아 가셨수..?
5월2일 날 인사회에 나오셔야지요.
매조도 나가서 서로 얼굴이나 보려구요. ㅎㅎㅎㅎ -
김영종
2012.04.27 14:05
약을 잘못 써서 장염으로 죽을 고생 이었고
아직 오늘도 움익이면 힘이 없수 !!!
못가고 가능 한한 점심때 밥 먹으로 갈 얘정 이우 !!! -
연흥숙
2012.04.27 14:05
죽잡수신 기운으로 음악회를 진행하셨군요.
애러운 해설에 빠져서 감상하고 갑니다. -
김영종
2012.04.27 14:05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는 고마운 마음에 이정도야 하며
봄을 좀은 우아하게 하는 마음에 백조 발레 모음곡으로 ㅎㅎㅎ -
황영자
2012.04.27 14:05
벡조의 호수 멋진 사진과 함께 .....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조리 잘하십시오. -
김영종
2012.04.27 14:05
오늘까지 만 일주일을 빌빌 하였답니다
내일 부터는 움직여도 합니다
좋은것도 몸 무게가 완전 정상으로 돌아 왔으니 ㅎㅎㅎㅎ -
김동연
2012.04.27 14:05
금요음악 토요아침에 감상합니다.
백조들과 함께 즐기다 갑니다. -
김영종
2012.04.27 14:05
제주의 공기를 갑작이 마시고 싶어 지는 군요
제주 바다 속만 한동안 심취 하다보니 많은 것을 놓치고 지난 제주
였다고 ......
아무 생각 없이 어슬렁 거리는 기회를 금년엔 만들어 보아야
할텐데 -
홍명자
2012.04.27 14:05
멋진 해설과 아름다운 음악에 감동하면서..... -
김영종
2012.04.27 14:05
거의 만 7 년을 넘기는 금요 음악회 입니다
그냥 듣는것에서 조금은 배경을 알고 넘어 가는것이
더 나의 것으로 음악을 이해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 해설을 골라는 봅니다만 ㅎㅎㅎㅎ
이해 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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