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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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흥숙이 혜숙이 민자 영자가 함께...
2012.04.28 10:03
댓글 8
-
연흥숙
2012.04.28 10:03
-
이태영
2012.04.28 10:03
성함을 마음대로 불러서 죄송합니다.
이해주셔서 감사..... -
임효제
2012.04.28 10:03
멋진 사진입니다.
부회장님께 특별 우대권을 발급하셨네요.
또 나머지 3분께도,,, 영광,, 영광,, ^!^ -
이태영
2012.04.28 10:03
수요일 온다니 반갑구먼...
그날 만나요. -
이민자
2012.04.28 10:03
건봉사의 만개한 벗꽃 아래
여임원 넷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그래, 오늘 날씨도 쾌청하고 아주 많은 인원이
참석은 못 하였지만 그래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하는것 같아서 임원진 모두 감사히 생각 했읍니다.
이렇게 또 아름다운 사진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이태영
2012.04.28 10:03
먼 곳이라고 걱정했는데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김동연
2012.04.28 10:03
다정스런 모습을 연출했군요.
광고회사 차리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이태영
2012.04.28 10:03
사실은 영자로 멋 있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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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이 제목에 떠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 친구는 이번에 수고를 많이했지만
전 따라가기만 해서 좀 미안한데요...
예쁜 혜숙, 꾀꼬리 민자, 기도열심인 영자 덕에
봄나들이 잘 하고 맛있게 먹고 비도 안와 좋았어.
우리 항상 이날만 같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