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는 그런 잔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은것 아닌가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홉째: 하루 종일 텔레비만 보고 있다가 밥때만 되면 헛기침을 한다.

열째: 헛기침 시계가 있어서 난 잘 먹고 살아 고마워합니다.

한마디 하면 30 분이 되고 두마디 하면 한시간 ....
아무말 안하고 피하면 -~~~어디로 피하냐고? 컴퓨터 앞에
앉어서 쓸데 없이 이것 저것 한참을 개기면 ㅎㅎㅎ~~~~
참 요즈음은 11 회 홈피가 가내 평안을 위한 지대한 공로를
하고 있으니 이리 고마울수가 ㅋㅋㅋ
옆에 있는것이 행복 하다고 말을 하며 살고 있단다
그런데 국회는 없는것이 낳다고 생각 되는건 나만 그런가 ?????

* 한표 더 얻으려고, 새벽에 시장 바닥에 나가
이것 저것 정신 없는 아줌마에게 두 손을 내
밀고 아양을 떠는 국회의원 후보들을 보니까

한심한 생각이 들며, 당선만 되면 200가지가
넘는 특혜를 누린다고 하니 - 원 그래서야 !
( 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혜택도 없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