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봄과 여인들
2012.05.03 22:24
사랑은 행운의 돈 주머니
남에게 줄수록
그 속은 더 풍요해진다
-토마스 퓰러-
댓글 27
-
이정란
2012.05.03 22:24
-
김숙자
2012.05.03 22:24
그래 공부는 하고 있어 정란아
할수록 어렵구나
컴내꺼에 홈계정을 갖고 있어
컴도사는 역시 달라 ㅎㅎㅎ -
하기용
2012.05.03 22:24
* 숙자님 ! 반갑습니다.
너무나 멋진 작품을 올려 주셔서
더욱 더 반갑습니다 ..... 계속 화이팅 !!! -
김숙자
2012.05.03 22:24
하기용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영자
2012.05.03 22:24
숙자야 오랜만이다.
역시 열심히 살고 있었구나.
노래도 플래시도 모두 좋구나. -
김숙자
2012.05.03 22:24
고마워 영자야 너도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면서
잘 살아가고 있구나 한단다
건강해. -
멋진 소재로 참신한 편집을 하여
곱게 보여 주시는 군요.
음악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엽니다. -
김숙자
2012.05.03 22:24
과분한 칭찬 고맙습니다
올리시는 작품이 멋집니다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종
2012.05.03 22:24
그중 한사람에게만 눈이 가는데
아쉽게 후딱 지나가니 약 올리기로
작정 하셧수 ㅋㅋㅋㅋ
이리라도 뵐수 있어서 반가웟 습니다
자주 자주 또 ...... -
김숙자
2012.05.03 22:24
고맙습니다 김영종님
저도 반가워요. -
김동연
2012.05.03 22:24
야~아 멋지다.
노오란 배경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빙글빙글 도는구나! 노래도 참 좋다.
아이들 가르치면서 간간히 아프면서
열심히 스위시 만들었구나... -
김숙자
2012.05.03 22:24
만들기는 신경이 쓰여도
만든후에 성취감은 있어
동연아. -
이문구
2012.05.03 22:24
화면 번화가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Full Screen과 Sound On - off도 아주 좋습니다.
이 힘든 작업을 계속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조금 배운 것마저 이제는 모두 다 잊어버렸답니다. -
김숙자
2012.05.03 22:24
이교수님 신경 쓰이고 힘은 들어도
치매에 좋다고 하니 하는 것 입니다
기억력도 많이 쇠퇴해 한번 만들려면
힘은 들어요 잘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권오경
2012.05.03 22:24
숙자야 반가버라..
새로운 선물 보따리네? 멋쪄부러유~고마버유~하하하.
이렇게 놀러오니깐 좋다아~숙자야~~. -
김숙자
2012.05.03 22:24
개성이 톡톡 튀는 오경이
항상 생기 발랄하고 낙천적
성격을 가진 너를 나는 좋아해
좋게 봐주어 고마워. -
권오경
2012.05.03 22:24
노래 좋아서 한참 듣다 간다. 가져가고 싶은데? 만료됐다면서 안 돼네? -
이민자
2012.05.03 22:24
항상 새로움을 창조하여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
오랫만에 신작품 만나서 반갑고
노란 유채꽃 배경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빙글 빙글 ... -
김숙자
2012.05.03 22:24
민자 칭찬에 내 입이 귀에 걸렸어
고마워 이 군수님. -
연흥숙
2012.05.03 22:24
숙자야, 이것 신종이구나.
산너머 산이네. 왜 이리 배울것이 많은지.
언제 오셔서 가르쳐 주시길. 너무 아름답다. -
김숙자
2012.05.03 22:24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흥숙이
자주 얼굴은 못 보아도 인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아름다운 네 모습을
본단다 고마워. -
최경희
2012.05.03 22:24
숙자야,잘있구나~~
궁금했는데...
내것에는 글자만 나오지 그림도 음악도 없이 X 만 나오네
내콤에 이상이 있나봐.
보고 싶다 자주 여기서 보자. -
김숙자
2012.05.03 22:24
경희야 잘 있지?보고 싶은 얼굴중
네 얼굴도...
왜 안 나올까? 나도 잘 모르겠네
건강하자 우리 모두~~~ -
이태영
2012.05.03 22:24
와...... 감탄 !
음악 과 화면의 조화~ 멋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네요. -
김숙자
2012.05.03 22:24
이태영님, 졸작에 대해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민완기
2012.05.03 22:24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봄의 여인들이 곱다한들 1957-8년 이초영여사가 촬영한
김숙자여사님의 일행모습보다는 훨씬 못합니다.
최근에 접한 김태희여사는 하도 다이어트를 해선지
골상표본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감사. -
윤여순
2012.05.03 22:24
숙자야,고마워.
네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너를 본듯 아름다운 모습이.
자주 보여주면 좋을듯 싶다.
좋은 작품 정말 고마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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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플레시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 멋지다.
컴내꺼에 홈피를 만들었구나. 프로그램들이 넘넘 빨리 변하는데
내가 플레시, 스위시 한것이 오래전이어서 이것은 이젠 다른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