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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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행복예절관
2012.05.04 06:09
댓글 36
-
황영자
2012.05.04 06:09
-
황영자
2012.05.04 06:09
정란아 고맙다.
여전히 맞어 여전히야.
나씩씩하지? -
이정란
2012.05.04 06:09
소식없다 했더니 여전히 바쁘게 씩씩하게... 좋아보여.
건강하길! -
김영종
2012.05.04 06:09
은빛 둥지회란 ?????
예절 교육을 받으 셧다고요???
건강한 모습 뵈니 만사 O K ..... -
황영자
2012.05.04 06:09
은빛둥지는 회가 아니고 컴퓨터도 가르치고 촬영 편집 동영상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원장이 우리 동기 농학과 출신 라영수입니다.
라영수 덕분에 제가 거기 가게 되었는데
라영수 원장은 만나는 사람미디 대학동기라고 자랑한답니다 ㅎㅎㅎ -
김영길
2012.05.04 06:09
한복을 이쁘게 입으셨네요.
그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아름다운 aging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황영자
2012.05.04 06:09
감사합니다.김박사님
은빛둥지는 노인들을 위한 곳입니다.
노인들이 모여 공부하고 안산 행복예절관에서 우리를 초대하여 주신 것입니다.
양식점심도 먹고
한복도 입어보고 좋은 경험했습니다. -
김동연
2012.05.04 06:09
영자야, 반가워!
한복 입고 족두리 쓴 네 모습 참 예뻐.
편안한 모습의 자매님 부럽습니다.
행복예절관 이야기 기대할께. -
황영자
2012.05.04 06:09
동연아 행복예절관 이야기가 아니고 은빛둥지 이야기야.
행복얘절관에는 우리가 초대받아 간 곳이야. -
이문구
2012.05.04 06:09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안산에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도 있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황영자
2012.05.04 06:09
안산시민 이교수님 여기 한번 와보세요.
해안도로옆에 본오교회가 있고 그뒤에 작은 놀이터가 있는 앞에 은빛둥지라는 허름한 간판과
허름한 3층건물이 있습니다.
여기 2층에 제가 월화를 공부하고 수요일에는 출사를 나갑니다.
이날도 출사계획에 행복예절관에서 우릴 초대한 것입니다. -
권오경
2012.05.04 06:09
영자야 황홀한 변신. 참 멋있어. 어여쁜 새색씨 영자씨~행복해요~ㅇ.
이런 프로그램이 있구나아~영자야. -
황영자
2012.05.04 06:09
안산시가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더라.
이 노랑저고리 빨강 치마는 처녀들이 입는 옷이란다.
한복을 가르쳤지만 제대로 알지 못한 것들도 있더라. ㅎㅎㅎ -
할동시작을 좋은곳에서 하십니다.
안산시에서 좋은일 하네요.
중고생들도 참가시키면 좋겠네요. -
황영자
2012.05.04 06:09
네 원래 여기서 초중고등학교 예절 교육이 주입니다.
우린 그냥 초대받아 간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여기 관장 성함이 조혜옥이랍니다.
전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습니다.
우리 혜옥이가 언제 안산에와서 예절관 장을 하는가 하고
서울사대가정과를 나왔다 해서 더욱 기대를 했었는데
그런데 섭섭하게도 아주젊은 동명이인이었습니다. -
이민자
2012.05.04 06:09
한복 곱게 입고 쪽도리 쓰고 카메라 들고 멋지다.
안산에서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려고 애쓰는 그 마음 ....
두분 모두 건강히 하루 하루 를 즐겁게 보내 십시요. 반가워... -
황영자
2012.05.04 06:09
고맙다 민자야
항상 방울모임에 못나가 미안하다.
이번 5월은 한번 가볼까생각한다.
사당에서 만나면. -
김숙자
2012.05.04 06:09
영자의 변신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
중후하고 넉넉한 너의 모습에서
멋진 황혼의 모습은 또 다른 너의 일면을
보는 것 같애 잘 보았다 영자야. -
황영자
2012.05.04 06:09
숙자야 너도 멋지잖니.
여기 은빛둥지에서 2월에 맛보기로 후레시를 배웠는데 너무 어렵더라.
좀더 자세히 해주었으면 했더니 동영상으로 넘어가고
맛보기로 해주었어.
그래 후레시는 언제 해볼지 모르겠다.
후레시 잘하는 내가 부러워. -
연흥숙
2012.05.04 06:09
언니집에서 좋은 곳엘 다니고 있었구나.
한복입고 쪽두리 쓴 영자야 부럽다.
공부하고 새친구 만들고, 작품에 변신도 하고.
재치있는 친구야 고맙다. -
황영자
2012.05.04 06:09
그래 흥숙이 네말대로 새로운 좋은 친구들을 여기서 많이 만났다.
이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많아.
우리친구들이 제일이지만. -
최경희
2012.05.04 06:09
영자야, 나이들수록 너의모습은 밝고 맑은게 부러운 존재구나 .
언니와 함께 즐기네, 어디서든지 환영 받는 모습 보기좋다.!! -
황영자
2012.05.04 06:09
경희야 항상 격려해주어 고마워.
언니덕분에 내가 더 좋은일에 빠지고 즐기고 있어.
선농축전에가려고 하는데 그째 볼수 있겠지? -
박창옥
2012.05.04 06:09
영자야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
역시 영자는 씩씩하게 사네. 부러워. -
황영자
2012.05.04 06:09
창옥아 너는 가까우니 와서 동영상편집 배우면 어떨까?
동영상편집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1시부터5시까지야 생각해보고 와 -
이민자
2012.05.04 06:09
영자야, 오월 구슬 모임은 선농 축전 관계로
생략 하고 6월에 모이기로 했어 그때는 야외로 나가기로 해서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고 차후 연락 하기로 했어
5월 13일 선농 축전 에서 만나자. 안녕.... -
황영자
2012.05.04 06:09
민자야 그랬구나.
그래 그날보자 -
이태영
2012.05.04 06:09
오랫만입니다 어서 인사회에 나오시죠
사부로 모실 여러가지 많은데.... -
이태영
2012.05.04 06:09
5월13일은 대한극장에서
영화 관람이라고 들었습니다. -
황영자
2012.05.04 06:09
감사합니다.
제가 일고있는 것은 무엇이든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5월13일 오후에 가려고하니 그때 묻고싶은것있으시면.... -
이태영
2012.05.04 06:09
특히 동영상에 관해서 알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
황영자
2012.05.04 06:09
무슨말씀이세요.
제가 뭐 가르쳐 드릴게 있습니까?
제가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
민완기
2012.05.04 06:09
한복 입으신 황여사님이 참으로 곱습니다.! 감사. -
황영자
2012.05.04 06:09
민대감님 감사합니다.
여전하시지요? -
윤여순
2012.05.04 06:09
영자야, 너의 변신모습 아름답구나.
한동안 소식없더니 이제야 보여주는구나.
좋은 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참 좋다.
많은것을 배우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도 배운것을 나눠주면 좋을듯 싶다.
감사. -
황영자
2012.05.04 06:09
여순아 오랜만이다.
배우기는 많이 배우는데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 안됬다.
너도 열심히 사진 찍어 올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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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안산 은빛 둥지 이야기를 가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