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젊은이의 양지 ㅡ <'여름용' 日記 (2919) >
2012.05.11 14:26

* 젊은이의 양지 ㅡ 좋은 영화를 찾아서 --- ( 실버극장에서 - 2012.5.11.)
< 그러나 썩 좋은 영화는 아니었다 >
------------------------------------------
* 줄거리 : ( 몬티와 리즈의 잘못된 만남 = 122분 )
가난한 시골 청년 조지 이스트먼은 우연히 부자인 숙부를
만나 수영복 제조공장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아리스 트립과 친해지고 육체적
관계까지 맺게 된다.
하지만 조지는 나중에 안젤라를 만나고 그녀와 진정한 사랑
에 빠진다.
하지만 아리스가 임신을 하여 자신과 결혼할 것을 강요한다.
조지는 수영을 못하는 아리스를 죽이러 강으로 가지만 차마
죽이지 못하던 차에 말다툼을 하다가 배가 뒤집혀 아리스가
죽고 만다.
그는 결국 사형을 선고받고 안젤라가 그를 찾아오는데 .......
댓글 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255 | 등산(963) [1] | 김세환 | 2012.05.16 | 116 |
6254 |
' 오늘은 5月 첫 번째 "인사회" 날 ㅡ <'여름용' 日記 (2923) >
![]() | 하기용 | 2012.05.16 | 149 |
6253 | 등산(962) | 김세환 | 2012.05.15 | 127 |
6252 | 중국 은천 회족마을 [18] | 김동연 | 2012.05.15 | 192 |
6251 |
' < 이 석 철 > 친구를 다시 만나다 ㅡ <'여름용' 日記 (2922) >
[3] ![]() | 하기용 | 2012.05.15 | 179 |
6250 | 5-13, Mother's Day 잔치에서... [8] | 이초영 | 2012.05.15 | 172 |
6249 | ◈개심사, 안면도 꽂지 해변, 홍제동 개미마을 출사 보고 모아모아 ◈ [7] | 이정란 | 2012.05.14 | 204 |
6248 | 선농축전에서 11회가 참가상, 응원상을 받았습니다. [12] | 연흥숙 | 2012.05.14 | 228 |
6247 | [re] 교가를 부릅니다-비디오 연습 [6] | 연흥숙 | 2012.05.15 | 115 |
6246 | [re] 선농축전 -2부 [1] | 연흥숙 | 2012.05.15 | 114 |
6245 | 등산(961) [1] | 김세환 | 2012.05.14 | 87 |
6244 | 21회 선농 축전 [10] | 정지우 | 2012.05.14 | 264 |
6243 |
' 제 21회 선농축전 ㅡ <'여름용' 日記 (2921) >
[2] ![]() | 하기용 | 2012.05.14 | 139 |
6242 | 등산(960) [2] | 김세환 | 2012.05.14 | 113 |
6241 | # 선농축전 단체사진과 고삼호수의 春色 [25] | 성기호 | 2012.05.13 | 281 |
6240 | 발길 머무는 곳(73) / 선농 축전에서 [15] | 김영종 | 2012.05.13 | 242 |
6239 | 등산(959) [2] | 김세환 | 2012.05.13 | 118 |
6238 | 개미 마을 출사 [6] | 정지우 | 2012.05.12 | 156 |
6237 |
[re] 개미 마을 출사
[5] ![]() | 신승애 | 2012.05.13 | 135 |
6236 | LALA- 심심풀이 "mission inn hotel & spa " 이야기 [1] | 최종봉 | 2012.05.12 | 151 |
6235 | 등산(958) [1] | 김세환 | 2012.05.12 | 104 |
6234 |
' 중앙공원에서 ㅡ <'여름용' 日記 (2920) >
[3] ![]() | 하기용 | 2012.05.12 | 139 |
6233 | 주옥 같은 피천득 수필 감상 - "반사적 영광" [7] | 박일선 | 2012.05.12 | 229 |
» |
' 젊은이의 양지 ㅡ <'여름용' 日記 (2919) >
[3] ![]() | 하기용 | 2012.05.11 | 191 |
6231 | ♡분수회 나들이 [5] | 홍승표 | 2012.05.11 | 219 |
없는돈 꽁처서 중앙극장 개봉관에서 꽤 노력 하며
본 영화이지 ㅎㅎㅎ
물론 극장비 마련을 하느라고 조그만 거짓말을 하곤
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알면서도 그냥 속아 준거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