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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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미 마을 출사
2012.05.13 03: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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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2.05.13 03:13
-
이문구
2012.05.13 03:13
김영종 친구의 표현 "철"이라기보다 "정열의 여인"이 나을 둣합니다.
그 먼 외국 여행 후 계속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예술을 지향하는 사진 역시 좋습니다. -
연흥숙
2012.05.13 03:13
승애야, 궁금증을 풀어주어 고맙고,
그 속에서 너 또한 예술활동을 하고 있구나.
금호건설이 몇개 대학 미술전공학생들과
멋진 예술의 마을을 만들었구나. 참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마를 마주대고 얼마나 새롭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들이었을까? -
최경희
2012.05.13 03:13
승애는 이회장 말씀대로 "정열의 여인"입니다.
며칠전 10일정도 발칸을 다녀왔는데
여하든 세계 이곳 저곳에 번쩍 번쩍
우리선사회의 보배랍니다. -
이희정
2012.05.13 03:13
승애 야,
열심,여전하네... 아름다워.
멜 받았어 아직도 연길에 있는데
이달 말 다시 Kona로 갔다가 6 월엔
드디어 집으로.... 요번에 김영신 만나 볼께
영어통역 하는 똑똑한 신앙인 이래.
누구 제잔데.....
모두에게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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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수 전 속으로 무어라 하는줄 아세요????
철의 여인
진작부터 알았습니다만
그먼 발칸 여행길에 여독도 없었나 하면서 .....
난 얼마전 부터 서울 길이 힘든듯 하여서
갈까 말까 하며 망설이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