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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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73) / 선농 축전에서
2012.05.13 21:25
발길 머무는 곳(73) / 선농 축전에서
잔디 광장의 선농 축전에 63 명의 11 회가 모여 쌓인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며
아닐로그 세대인 우리를 몇 몇 담아 보았다
*****인물 사진은 아무리 잘 찍어도 본인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으리라 본다
이런 표정도 하며 한번쯤 이해하고 보아 넘기기를 바라며*****
1

2

단체 사진 언제 철들래 오래면 빨리들 올것이지
3

오른쪽이 모범생 왼쪽 저기 누구냐 ??????
4

잘은 어울리기는 하는데 왜 지가 ....../ 우리 남자들,학창 시절부터 sister boy 소리를 들었는데
졸업 50 년이 넘다보니 누가 male 인지 female 인지 또 그런데 아직도 너무 잘생겻지 않나 ㅎㅎㅎ
9

누가 무어라 하겟냐??? 나 김재자야 .....
5

6

설마 무어라 하겟냐 인사회 선사회 동지끼리인데 / 코끝이 찡한 우리들인데 하며 .....
7

누가 옆에서 좀 잘찍어 보아라 하길래 ....../ 이 둘, 학생땐 같은 수영부 선수 였지 ㅎㅎㅎ
8

12

항상 즐거운 우리 웃음 Maker 영원씨, 큰병 선고를 받고 그 마음이 웃음이 약이 되어 무사히 완치 된 기적의 여인도 내 친구다 ~~~~
10

글을 쓰는 친구라 인가 무얼 저리 깊이 생각 하며 보고 있지 / 이기정 수필가 님
온 형제가 거의 부고 동문인 가족 인데 19 회 남동생이 병환 중이다 곧 털고 일어 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fighting !!!!!
11

물론 인사회 지식의 보물창고, 또 깔끔하고 부지런한 인사회의 기초를 닷인 .......
13

우리의 대표적인 신사 김진혁 군, 한때 인도네시아의 농업 발전을 위하여 누빈 강한 사나이 .....
14

70 넘은 고령에도 아프리카를 누비는 주영, Aferica-man
15

그도 16 일 입원하여 17 일 수술을 받는 단다, 다행이도 그동안의 치료가 잘되어서 큰 짐은 덜었다만
다 털어 버리고 곧 다시 같이 할수 있응거다
16

잔디 광장의 선농 축전에 63 명의 11 회가 모여 쌓인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며
아닐로그 세대인 우리를 몇 몇 담아 보았다
*****인물 사진은 아무리 잘 찍어도 본인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으리라 본다
이런 표정도 하며 한번쯤 이해하고 보아 넘기기를 바라며*****

2

단체 사진 언제 철들래 오래면 빨리들 올것이지
3

오른쪽이 모범생 왼쪽 저기 누구냐 ??????
4

잘은 어울리기는 하는데 왜 지가 ....../ 우리 남자들,학창 시절부터 sister boy 소리를 들었는데
졸업 50 년이 넘다보니 누가 male 인지 female 인지 또 그런데 아직도 너무 잘생겻지 않나 ㅎㅎㅎ
9

누가 무어라 하겟냐??? 나 김재자야 .....
5

6

설마 무어라 하겟냐 인사회 선사회 동지끼리인데 / 코끝이 찡한 우리들인데 하며 .....
7

누가 옆에서 좀 잘찍어 보아라 하길래 ....../ 이 둘, 학생땐 같은 수영부 선수 였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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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항상 즐거운 우리 웃음 Maker 영원씨, 큰병 선고를 받고 그 마음이 웃음이 약이 되어 무사히 완치 된 기적의 여인도 내 친구다 ~~~~
10

글을 쓰는 친구라 인가 무얼 저리 깊이 생각 하며 보고 있지 / 이기정 수필가 님
온 형제가 거의 부고 동문인 가족 인데 19 회 남동생이 병환 중이다 곧 털고 일어 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fighting !!!!!
11

물론 인사회 지식의 보물창고, 또 깔끔하고 부지런한 인사회의 기초를 닷인 .......
13

우리의 대표적인 신사 김진혁 군, 한때 인도네시아의 농업 발전을 위하여 누빈 강한 사나이 .....
14

70 넘은 고령에도 아프리카를 누비는 주영, Aferica-man
15

그도 16 일 입원하여 17 일 수술을 받는 단다, 다행이도 그동안의 치료가 잘되어서 큰 짐은 덜었다만
다 털어 버리고 곧 다시 같이 할수 있응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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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김영종
2012.05.13 21:25
-
최경희
2012.05.13 21:25
우리들 모습은 언제 어디서 봐도 다정하고 보기 좋습니다.
흑백이 더 친근감 있는게 좋네요 .
웃음소리가 여기 까지 크게 들여 오는듯...
음악이 있어 더욱 행복해 집니다.
일이 생겨 못가 궁금 했는데 고맙습니다. -
김영종
2012.05.13 21:25
문득 흑백으로 담아보는건 하며 몇장,
역시 우린 아날로그 세대이기에
화면 속 친구들을 보며 끈끈한 정을 느끼며
담았답니다 소중한 친구들 ..... -
황영자
2012.05.13 21:25
흑백사진이 더 정감을 가져다 주는군요.
우린 흑백시대 사람이어서인가?
친구들의 모습은 항상 반갑습니다. -
김영종
2012.05.13 21:25
요즈음 좀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ㅎㅎㅎ
볼수가 있어야지 ~~~~~ -
연흥숙
2012.05.13 21:25
아나로그 사진들 참 재미있네요.
잘 익은 김치 맛 같은 친구들이 있어서 6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만남이었습니다.
재자야, 화이팅! -
김영종
2012.05.13 21:25
조금은 옛날이 그리워지는 마음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디지탈 보다는 역시 아날로그 이구나 하며 ..... -
권오경
2012.05.13 21:25
내려갈 길 서두시더니 일찍 귀가하셨군요. 벌써 사진이 쨔~ㄴ~.
오랫만에 흑백인물사진이 왠지 반가워요.
환중에 계시지만 희망을 꼭 붙드시기를! 17일 수술 거뜬히~홧팅~! -
김영종
2012.05.13 21:25
말씀드린대로 혹 필요 한분들은
부탁 드립니다 -
김동연
2012.05.13 21:25
수술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기를!
흑백인물이 반갑지 않은데요.
늘 하시는대로 하시지요.ㅎ.ㅎ.^^* -
김영종
2012.05.13 21:25
흑백, 역시 연륜이 묻어니는 사진이 되는군요
이제부턴 coloful 하게 나가 도록 하겟 습니다 -
그날 즐거웠소이다.
덕분에 내가 들어간 단체 사진을 보게 되었구려. -
김영종
2012.05.13 21:25
역시 내공이 점점 깊어지는 성회장 사진이
맛갈을 내어 가는 구려
어슬렁 거리며 즐길일 있으면 부루슈
한수 배워야지 하며 깊이 느낍니;다ㅓ -
이태영
2012.05.13 21:25
쉬지않고 매진하는 김영종씨
요전에 이어 드디어 영역을 넓이시는군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
김영종
2012.05.13 21:25
마음을 읽어야 하는 곳으로 나아가라고 하는 구려
언젠가는 사람을 담을수 있어야 겟지 하면서도
엄두가 나지를 않는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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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첫 시도를 하여 보았다
잘 읽은 김치 맛처럼 우리들의 우정도
이리 하루가 다르게 맛이 깊어 감을
감사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