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기를 놀러야 영원이 얼굴이 나오고 교가가 들립니다.

동연아, 100MB가 넘는 것을 67로 줄이긴 했는데 소리가 작고
동영상 편집기는 찾았지만 땅바닥 그림을 삭제할 줄 몰라 그냥
올려본다. 오경이의 권유로 사전 준비없이 하나 배우게 되어
기쁘다. 그러나 잘 고쳐 주면 좋겠어.

흥숙아 사진 찍느라 바쁘게 다니더니 드뎌 동영상을 내 놓았구나.
동연의 조언대로 따르면 금세 할 수 있을껴~. 교가 장면을 잡느라 애썼지?
위의 사진들도 잘 봤어. 수고했어. 흥숙아.

흥숙아 동영상 찍느라 애섰구나.
교가 제창을 보여주느라 애썼다.
지난번에 내가 말했듯이 동영상이라고 흔들려서는 안되.
물론 줍인하면 어쩔수 없이 흔들려 그래서 숨을 쉬지 말고 찍으라는 말도 했었지.
교가를 들려주고 싶고 모두의 얼굴을 보여 줄려고 줌인했기 때문에 많이 흔들리고
온길을 되돌아가는 오류를 범한거야.
다음엔 될수록 줌인하지 말고 찍어.

그리고 어제 제대로 대답 못해 주어 미안하다.
어제점심시간이어서 시끄러워 네 말이 잘 안들렸어.

오늘은 마침 시간이 나서 극장 구경가볼가한다.
이따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