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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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축전에서 11회가 참가상, 응원상을 받았습니다.
2012.05.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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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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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2.05.14 17:58
-
연흥숙
2012.05.14 17:58
하기용씨 어젠 여러번 동석을 하게
되었네요. 어제 오랫만에 삼겹살 구이
맛있게 먹었어요. -
정지우
2012.05.14 17:58
사진 찍는것을 보지도 못했는데 이정도로 세밀이 찍으셨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감상 잘했읍니다. -
연흥숙
2012.05.14 17:58
호주머니가 없어서 들고다니지 않아서
못 보셨군요. 그리고 산행사진은 8회분이
봉사한 것입니다. 두 사진기를 합하니 세밀해 졌습니다.
정지우씬 사진이 좋지만 전 기록용이지요. -
하기용
2012.05.14 17:58
* 마지막 사진은 지하철 2호선에서
극적으로 만나 뵌 우리 附高 8회 선배님.
연흥숙 여사의 부군으로 유머가 풍부하고
미남~쾌남이십니다 ....... -
김영종
2012.05.14 17:58
인사회 최경희 동문의 오빠로
최복현 교장 선생님의 자제분 들이 랍니다
멀리서 두분이 나란히 참석 하시어서 수고 많으셧 습니다
점점 보도 기자상 감으로 접근하여 감을 축하드립니다 -
연흥숙
2012.05.14 17:58
어 그래요. 지금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다고
굉장히 좋아하실겁니다. 사실은 소시적 사진을
올릴가 하다가 그냥 접었는데, 하기용님 칭찬해
주셔서 황공해요.
영종님도 두분이 다음엔 오세요. 다음 회장님은
부부동반 선농축전을 11회에서만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먼길 오는데 말동무되고 사진도 보태고... -
최경희
2012.05.14 17:58
정감있는 보고싶은 분들입니다.
못가 궁금했는데 ...
반갑습니다. -
연흥숙
2012.05.14 17:58
혜옥이도 왔으면 모두 반가워할 선배들이 많았다.
귀진이 언니는 수박을 짜르다가 한접시 주고, 우린
12회에 주고 정말 몇십년 만인데도 어제 한마당에서
배운 묵은정을 나누었단다.
염준세씨와 황인수씨는 민자가 8회 선배님 드리라고
빈대떡을 담아 주어서 드리러 갔다가 만났어. 경희
니가 왔으면 셋이서 사진도 찍고 할건데...
주: 염준세씨는 염인걸 수학 선생님 장남이시고,
황인수씨는 황철수 역사 선생님 동생분이십니다. -
연흥숙
2012.05.14 17:58
이정란아, 내가 너의 틀을 이용했어.
그런데 중간에 글씨 한곳이 가운데로 아니가진다.
좀 고칠 수 있으면 좋겠어... -
이민자
2012.05.14 17:58
제 21회 선농 축전 날씨도 좋왔고 동문들의 많은 참석으로 두개씩 상도 타고...
신회장님이 복이 많은가 봅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앞을 지나던 후배 한 분이 잔치상 모양 풍성히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7순 잔치들을 하시나 ?
아니 7순은 지나신것 같은데 하며 고개를 갸우뚱??? 차한잔 마시러 왔다고 커피를 부탁 이율자 친구가 친절히 차한잔을 ..
(그날 율자 친구가 물 식지 말라고 포대기 까지 싸서 차물을 끌여와 동문들께 대접해서 고마웠음. )
얌전 하신 감사님이 소리 소문도 없이 우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찰칵 찰칵 화면에 담아 감상 잘했고
8회 선배님 빈대떡 맛있게 드셨는지요? 빈대덕도 두툼 하고 빈대떡 자르는 민자 손도 두툼하고 ㅎㅎㅎㅎ -
연흥숙
2012.05.14 17:58
그러게. 두툼한게 인심이 후해서 좋았어. 민자야.
8회에서 꿀맛이였단다. 안주도 그렇고... 76센데 모두 5명만 참석했더라구.
부회장 정영자를 비롯하여 모두 어울려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
홍승표씨, 이해홍씨를 돕는 김종연씨, 임병화씨 등도 등허리 좀 아프셨을 같아.
그리고 말없이 휴지 줍고 이리저리 살피는 남궁견씨도 눈에 띄더라구.
사진 찍지 말라고 손을 내저어서 민망하게 한 정씨도 있었지만 내가 몰래 옆으로
찍긴 했는데 그래도 무서워서 못 올렸다. 먼곳에서 온 김주영씨도 참 고마웠어. 그렇지.
11회 남학생 여학생들은 다 칠십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기수로 나이 따졌겠지.
이 날은 식수가 얼마나 절실한가를 체험하는 날이기도 했어. 주최측의 환경운동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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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어르신을 만난것이 대 히트.
그리고 마포 소금구이집에서
연흥숙. 신혜숙. 유성삼. 최삼수.
만완기. 이석철 친구와 같이 OB 맥주
그리고 이슬 한잔으로 부라보 한것이
두 번째 히트였습니다 ........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