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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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안면도 꽂지 해변, 홍제동 개미마을 출사 보고 모아모아 ◈
2012.05.14 19:40
창옥, 혜옥, 정란이 천하장군 여행사를 따라 개심사와 안면도, 꽂지 해변길 걷기에 다녀오고,
홍제동 개미마을에는 경희, 창옥, 승애, 혜옥이 갔다왔습니다.
박창옥 / 꽂지해변의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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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비친 반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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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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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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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후에 늘 바뀌는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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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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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2.05.14 19:40
-
이정란
2012.05.14 19:40
해변길 8.5킬로를 걷는동안 바닷물은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해무가 흘러다니는것이 보이면서 소나무 숲도, 바닷가도!
그냥 우와~~! 우와~~! 하면서 즐겼지요. 뽀얀 속에서 보이는 작은 꽃들이 환상적이었음다.
올레도 둘레길도 안가봤는데, 가면 좋겠다는 했지요만...
이렇게 걷는 길을 많이 만들고, 많이들 걷게 만드는것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
최경희
2012.05.14 19:40
정란아, 해무낀 개심사가 천당 가는길 같이 정말 아름답구나 !!
아스라한 소나무숲속 고여 정막한게 일품이다.
못 따라간 친구 많이 생각 했겠다.
정란아, 사진틀 입체감 있는게 좋다. 댕큐. -
연흥숙
2012.05.14 19:40
정란이 바탕화면이 자주 바뀌는구나.
난 새벽안개인가 했더니 절경을 만든 다른 이유가 있구나.
창옥의 첫 작품, 경희의 마지막 작품, 정란의 소나무
오래 보고 해무가 낀 해변을 상상하며 가져간다. -
이정란
2012.05.14 19:40
그래 출사 다녀오면 바탕화면을 늘 바꿔놓아. '내가' 보는 재미로. ㅎㅎㅎ
바닷가 걸은 시간이 점심후 두시경 부터 네시경이야.
소나무 잎에서는 물방울이 방울방울... 이었어. -
이태영
2012.05.14 19:40
언제나 여러분의 모아모아 작품집은
이정란씨가 맡으시네요.
대표작을 모아모아 하셔서 그런지 모든 작품의
작품성이 돋 보이네요. -
이정란
2012.05.14 19:40
그냥 출사 보고인 셈인데,
개별적으로는 올리지 않으려해서 모아모아를 하자 해놓고 블로그에 올려놓은 친구가 많아지면 올리지요.
모아모아가 없으면 그나마 모두들 더 늦장을 부리겠지요. 저는 작업도 안한채 폴더째로 내버려둔 것도 있거든요.
뭐 대표작이라고 까지... 그냥 서로 다른것들을, 가능하면 한 사람의 사진은 세트로 고릅니다.
게으름 부리던 저는 친구들것과 다른것을 몇개 골라 같이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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