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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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인사회 모임
2012.05.17 17:29
<인사회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두레소리란 영화는 국립전통예술학교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숨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본교는 1960년 서울
서대문에 학원처럼 세워진 최초의 국내 국악예술학교랍니다.
학교수업이 대학진학에 초점을 맞춘 현실에 생각을 바꾸게
하는 진한 이야기가 학생들의 생활과 음악을 통해 찡하게 들려옵니다.
초보생 연흥숙의 비디오 제작에 출연하신 분들 소개합니다.
출연자: 김영은, 신승애, 권오경, 홍승표, 박성순, 김진혁,
이태영, 정지우, 황영자, 이정란, 윤여순
댓글 17
-
연흥숙
2012.05.17 17:29
-
연흥숙
2012.05.17 17:29
아니야, 정란아 그곳에선 내가 mov를 avi로 바꾸었어도 project는
저장이 되는데 비디오는 안되더라구. 위에것은 photoscape사진,
밑에것은 비디오야. 비디오는 3번 찍은 것을 합하는것 할 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 무얼 잘 못해서 비디오 화면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공부중"이다. -
이정란
2012.05.17 17:29
Movie Maker에서 두개를 이렇게 붙이기도 하는구나. 안해봐서 몰라.
지금은 세븐이어서 Movie Maker 도 없네. -
김영종
2012.05.17 17:29
첫 비디오 축하 합니다
이리저리 한참을 옮겨 다니다 보니 잘 나오든데요
촬영 솜씨도 발군 입니다
눈에 띠는건 짜장면이 양이 상당히 많어 보이는것이
밤 12 가 다되가는 시간이니 침만 흘렸답니다 ㅋㅋㅋ -
연흥숙
2012.05.17 17:29
지금 여기 들어 와 계시는군요.
인사회 초대회장님으로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지난 일년동안 인사회 친구선생님들 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은 미숙하나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윤여순
2012.05.17 17:29
부회장님, 잘 찍으셨어요.
참 많이 향상되었어요.
축하해요. -
연흥숙
2012.05.17 17:29
아이구, 여순이 오랫만에 댓글달았네.
미안해, 일어서는 너를 찍어서. -
황영자
2012.05.17 17:29
흥숙아 멋진 솜씨다.
이제 조금만 더 연구하면 더 좋은 영상물이 만들어 지겠다.
두 화면을 합칠때 잘 못되지 않았다면 촬영할 때 잘못한것같다.
영화를 보며 촬영을 했으니 그때 밑으로 내려진 것은 아닌가 한다.
편집도 중요하지만 촬영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들었다. -
연흥숙
2012.05.17 17:29
어설픈 것 가지고 올리는 내가 나도 쑥스럽긴하지만
사진이 없어서...
집에서 미리 텔레비젼을 찍어보았는데, 막상 영화관에 가니
초첨을 얼굴에 못 맞추고 있었네. 다음에 황감독이 맞춰주고
찍으면 좀 낳겠지. -
김동연
2012.05.17 17:29
동영상 올린 것 축하해, 흥숙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꼭 1등하더라.
하지만 너무 열심히 하다가 눈 다칠라.
급히 하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하면 더 즐거워.
그리고 영상물은 기술보다는 내용이 중요해야
보는 사람들이 감동하지 않을까? -
연흥숙
2012.05.17 17:29
동연아, 맞아 그냥 사진기 들이 댄 정도야.
감동하는 것을 만들어 보도록 친구선생님 말씀
잘 사귀어 들어 볼께.
내 녹음 말소리 듣고 내가 나를 다시 들어다 보게
되었어. 어제 책방에서 John Bradshaw저 오제은 역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Inner Child를 사들고 읽는 중이야. -
권오경
2012.05.17 17:29
축하한다. 흥숙아. 열심히 공부하는 너가 더 축하축하!
흔들이지 않고 참 잘했어.부라보~. -
연흥숙
2012.05.17 17:29
가르쳐준대로 한가지는 한 모양이지.
후에 다시 보면 깔깔웃을 것 같다.
너희들이 이렇게 부추겨주면서 가르쳐주니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확신하게 되어
고맙다. -
하기용
2012.05.17 17:29
* 와 !
갑짜기 짜장면이 먹구싶다 .... ㅎ ㅎ ㅎ -
연흥숙
2012.05.17 17:29
그날 오시지 못했지만, 예전처럼 우연히
시청근처에서 만나면 짜장면 대접해도 될까요. -
임효제
2012.05.17 17:29
비디오,,,
깨끗하게 잘 나왔네요.
세가지 합처도 그럴사 합니다.
이제 동영상 방면에도 일취월장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연 부회장님 !!! ^^ -
연흥숙
2012.05.17 17:29
보셨군요. 안녕하시지요?
그냥 방법을 익히는 수준입니다.
화이팅에 힘입어 마지막 라운드
6월을 잘 해 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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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Movie Maker에서 비디오 저장 작업 실패를 거듭한 관계로...
화면의 구도를 잘 맞추지 못한 점과 메모리카드를 지우지 않은 관계로
중요화면을 찍으려는 순간에 멈춘것과 팝콘 먹는 장면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정장군의 "공부중이야"란 말은 저에게도 해당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