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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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에 다시, 출사 보고 모아모아 ◈
2012.05.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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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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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2.05.26 08:08
혜옥인 블로그 안하고, 승애는 잠궈놓고 혼자도 잘 올리고 해서 늘 나머지 끼리만 올립니다. -
박일선
2012.05.26 08:08
자작나무 숲이 매우 빽빽하네요.
자작나무 숲 보러 시베리아에 갈 필요 없네됴. -
이정란
2012.05.26 08:08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은 여러번 사진으로 확인. 부라보! 입니다.
11회 출사에 나오시지요?
참 이 날 나무에 기대고 비비고... 했더니 배낭이 하얗게 되었어요.
나무 줄기에서 묻어나나봅니다. -
하기용
2012.05.26 08:08
* 최평수 / 박창옥 / 이정란
세 분의 예술적인 작품에 거듭 놀라면서 ....... -
이정란
2012.05.26 08:08
저는 그냥 푸르름의, 친구들 출사 모습의 기록입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
연흥숙
2012.05.26 08:08
정란아, 같은 곳을 또 가서 그 변화를 보여주어 참 고맙구나.
어쩌면 이렇게 계절에 따라 단장을 다르게 할까?
나도 가보고 싶어진다. 짙은 녹색이 아닌것이 정말 신비스럽다.
글씨 색에서 너의 마음을 더 공감할 수 있어서 좋구나. -
이정란
2012.05.26 08:08
처음엔 방금 갔던곳에 또가? 도 했는데
달라진 모습을 다시 보려고 한시간 20분을 올라갔어.
글씨 색은 그림속에서 잡아낸 색이고,
녹색 점 바탕과 반짝이 테두리는 포샵에서 만들었고.
블로그에 넣어 소스를 table 태그안에 background 로 넣으면 되. -
황영자
2012.05.26 08:08
세 여걸들의 작품 감삼 잘했다. 정란아.
흥숙인 눈썰미가 있어
글씨색을 알아 보다니.
포샵을 예전엔 배우기 어럅고 활용할 곳이 별로 없다 생각해?ㅆ었는데 이렇게 사룔하니 참 좋다.
나도 한번 이용해 봐야 겠네. -
자작나무 숲의 신록의 풍경과 분위기가
또 다른 감흥을 줍니다. -
최경희
2012.05.26 08:08
자작나무는 잎이 나와도 참 아름답구나.!!
언제 어떤 상태에서 찍어도 아름다운가 보다...
자작나무에 반하고 싶구나 .부럽다. -
김동연
2012.05.26 08:08
이제 우리 친구들도 예술사진작가들이 많구나.
사진 참 맘에든다. "말없이 조용히 작품활동만..."
물론 정란이 네가 멋지게 올린 효과도 있지만
눈이 높아지는 것 같다. -
이태영
2012.05.26 08:08
사진의 색 그리고 작품에 어울리는 멋진 표현기법이
참 은은하고 좋으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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