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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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의 야경
2012.05.29 16:26
댓글 22
-
이문구
2012.05.29 16:26
-
이태영
2012.05.29 16:26
유럽여행은 그렇게 많이 했으면서도
일본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 더 신기하네
가까운 곳이니 마음만 먹으면 ...
다음 인사회에서 만나자구. -
김영종
2012.05.29 16:26
웬 오사카 !!!!!
오사카 하면 한두번은 어슬렁 거리는곳이지 도돈부리 로 대표되는
먹을것 많고 동대문 시장 같은 좋으며 싼 상품들은 물론
앞의 대로에는 일본 대표적인 백화점이 있어서
비싸고 싼 모두를 충족 시키는 곳이고
먹거리도 다양 한곳 또 물론 술과 놀이 문화가 있는곳
신회장 은 별로 즐거워 하지 않을듯 한곳인데 웬일 ㅎㅎㅎㅎ -
이태영
2012.05.29 16:26
정말로 모든것이 다 집합되어 있드군
회사에 근무할땐 동경에 주로 출장을 갔었는데
동경과는 분위가 많이 달라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
연흥숙
2012.05.29 16:26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일본 배우인가보다 했네요.
신정제씨 이태영씨한테 무슨 뇌물드렸나요? ㅎㅎㅎ
너무 순진하고 해맑으네요. 신사마될까 봐 걱정입니다.
오사까의 야경이 화려하고 먹거리가 눈을 끄네요.
이태영씨에게 광고대상을 오사까 시장이 드릴 예정이겠지요. -
이태영
2012.05.29 16:26
연흥숙씨의 댓글이 너무 유머러스해서
이 밤이 즐겁습니다.ㅎㅎㅎ
그러고 보니 신사마의 얼굴이 니혼진 같네요. -
김동연
2012.05.29 16:26
나는 속았네요.
슬쩍 집어 넌 걸 깨닫지 못했어요.
일본의 유명인사라고만 생각했어요.
'반영을 만들어 넣었나?' 라고만 생각.
<오페라의 유령>분위기가 나는 것이... -
이태영
2012.05.29 16:26
예전에 일본사람이 저를 보면
만다린이냐고 묻곤 했는데
신정재씨에게 풍기는 세련된 모습이
니혼진하고 비슷하죠.
속았다는 말씀 들으니
삽입이 전체 분위기에서 튀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
민완기
2012.05.29 16:26
오사까에 business로 가면 저녁에 저 Canal 비슷한 곳의 식당에 흔히
안내를 받는데 개천바닥이 보일 정도로 청결을 유지하고 있음은
경이로울 정도이며 우리가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식수원으로
쓰는 팔당호 주변의 매움탕집의 음식쓰례기도 제대로 통제못해서
언제 민족의 재앙으로 닥칠지 모릅니다. 이 재앙은 일본이 현재 겪는
쓰나미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문제보다도 더 클것이며 제대로 이룩하지
못한 산업화로 한반도 땅밑에 숨겨져있는 오수는 정말로,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감사. -
이태영
2012.05.29 16:26
동감입니다. 여전히 청결하고 친절하드군요.
어느 업소에 들어가도 조용하고.
동창회명부에 있는 번호로 여러번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드군요 전화번호를 여기에 올려주면
좋겠는데. 부탁합니다. -
민완기
2012.05.29 16:26
죄송합니다. 전화로 연락 올리겠읍니다. -
이정란
2012.05.29 16:26
이태영씨가 새 글을.
이번엔 또 뭔 새로운것을?
어! 이번엔 아니네!
아하 오사카가 이런곳이구나.....
그럼 그렇지! 역시!
이건 또 뭐지? 포토포니아는 소개가 되었구...
나중에 찾아봐야지. -
이정란
2012.05.29 16:26
편집은 무슨!
편집이랄것이 있나요 뭐? 각자의 블로그에 있는 사진 소스 베껴놓고,
table 소스는 그냥 베껴서 width=, border color=, border=4,.... 뭐 그런것 필요할 만큼 적당히 바꾸고,
바탕에 넣은것, 테두리 반짝이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포샵에서 만들어 소스 만들어
table 태그안에 backround=http://~~~~ 그렇게 넣거나, bgcolor=#336699 이런식으로 넣거나...
그럼 그게 다지요.
이테이블은 누군가가 오래전에 silver 여러겹의 넓은 테두리 올린것이 있었어요.
그것을 복사해서 숫자들을 제 맘대로 바꾼것입니다. 사진이 커서 테두리를 좁게했어요.
반짝이는 테두리(포샵)도 아마 이렇게 글로 말씀드려도 아실것입니다.
포토포니아에 있는 장소를 발견하셨다니 놀랍습니다. -
이태영
2012.05.29 16:26
새로운것은 아닌데요
신정제씨가 삽입된 화면은 포토포니아를 활용한것이고
윗사진은 포토포니아와 같은 장소에서
이번에 찍은 것입니다.
모아모아 편집을 배우고 싶은데요.
부탁합니다. -
박일선
2012.05.29 16:26
재미있는 곳 같네.
언제 가볼 날이 있을까 모르겠네. -
이태영
2012.05.29 16:26
신비의세계를 누비는 일선이에게는
좀 어울리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지 교토도 가까이 있고.
20일 인사회에서 만나자구.
강의 모두들 기대하고 있네. -
권오경
2012.05.29 16:26
아하~어쩐지. 그냥 사진만은 아니군요? 하하하..
무엇이 있겠구나싶어서 보물찾기..뚫어지게 들여다봤지요.
역시 맨 끝 사진 하나 발견. 신정재씨 사진이 위아래로..ㅎㅎㅎ.
흥숙의 별명 쨩. -신사마- -
이태영
2012.05.29 16:26
보물찾기.... 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이시네요
신정재씨의 새로운 별명이 신사마 또 재미가 있네요.
본인이 허락 할는지....
최고의 존칭이긴 하지만. -
인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네요.
새롭고 신기한 편집. 신선합니다. -
이태영
2012.05.29 16:26
과분한 말씀
야간 촬영이 어렵드군요
디카라 자동으로 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요다음 기회가 되면
성회장께 배웠으면 합니다. -
임효제
2012.05.29 16:26
두루 두루 다니신 표적,,,
보기도 좋고 부럽기도 합니다.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 -
이태영
2012.05.29 16:26
요즘 건강이 몹씨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었지.
요 전처럼 가끔이라도 인사회에서 나와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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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보지 못한 곳이라 더 신기해 보이나 봐.
그런데 화려한 오사카시 야경에 우리 11회 한 친구가 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