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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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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질없는 뜬 구름같은  망상 


     





지금  홀로 따분하게 무엇을 궁리하고 있는가?


현재 세계인구는 약 68억8천.  그리고 아시아의 인구는 약40억 .이들


모두를 기분좋게 할수는 없을까?


이들에게 모두 필요한 생활 용품은 무엇이 있을까?


인간이 신체중에 제일 많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사람들은 옷을 입고 살아 갑니다 그리고 더러워진 옷을 가끔씩은 세탁을


합니다.


사용 초기부터 사용 최후까지 세탁없이 사용되어지는 생활용품에는


세균이 많이 서식 할런지도 모름니다.  우리는 세균으로 부터 자유로운


청결한 생활을  원합니다.


사람들은 기분에 삶니다


매일 아침 기분을 좋게하는 생활용품은 없을 까요?


이들에게 기쁨과 삶에 활력을 줄수있는 것을 궁리해내는 일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입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에 조그만 힘을 보태기위해 다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착안한 것이  □제 30-0642190 이고 연이어 착안한 것이


원 10-2012-0051213 입니다 


왜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무엇인가 남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고 지구촌 사회에 조그마한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부족한 것을, 조금 더 많은 자유를 갖기 위함입니다.


가족은 걸음마를 연습하여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걷고 뛰고 춤추고


싶어합니다.


저의 집은 외견상으로는 평범한 가정으로 보입니다만...


 그런데 개(犬“아이”)는 나이가 들어 늘어지게 잠만자고 있고


나는 어쩐지 혼자 따분하고 허전 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다 산 듯이 허송세월 할수도 없고, 생활이 풍요러워,


보란 듯이 남들처럼 사교활동도 할 수 없어 그저 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하여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 것이 터무니없이 보람있는 활기찬 생활력을


향상하는 일입니다 .


언제까지 건전한 정신과 신체를 가지고 살게될찌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그간 말없이 삶의 지혜를 주시는 11회 동문


여러분께 계절의 인사를 올립니다 .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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