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만들어 두었던 걸 어제밤
늦게 프레임에 넣어서
올리기로 작정했지요.
칭찬 고마워요.

겔럭시 탭 4G를 사서 처음 장난하다가
우연히 만들었는데
아까워서 저장해 두었다가
이태영씨가 자극을 해서...
프레임이 3개라 할수없이 버렸던 걸
줏어서 마지막 프레임을 채웠지요.ㅋ.ㅋ.
두번째요? 자화상입니다. 하하.

그저 장난이야, 오경아.
휴대폰속에 별 장난감이 다 들어 있어.
그 중에 하나 가지고...
"할머니도 할수있다!" 카면서.
고개가 열두 고개나 되니..휴 ~우.

숙자야, 새로운 영역 도전 어쩌고 할 것도 없어.
새로 산 휴대폰 앱에 PicsArt라는 것이 있는데
열어서 이것저것 눌러 보다가 손가락으로
그리는 것이 있어서 한 번 그려 보았어.
첫 작품이라 보관해 두었다가
이태영씨의 멋진 작품을 보고
생각이 나서 내가 그렸던 첫작품을 올렸어.
나 닮지 않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