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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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활용한 어설푼 데생> 덩달아서..ㅎㅎ.
2012.06.20 20:10
댓글 29
-
권오경
2012.06.20 20:10
-
정수혜
2012.06.20 20:10
오경씨! 너무 멋있는 작품이라 감격하여 잠시들렀어. ---수혜--- -
권오경
2012.06.20 20:10
아니 이거 누구야~! 수혜잖아?
나 깜짝 놀랬구나얘~. 여기서 만나다니 정말 반가버. 한번 보고 싶네.
격려 고맙! 하하.. -
김영종
2012.06.20 20:10
말로는 늘 않한다며 .....
아주 재미 있는 그림으로 놀랐지롱 ㅋㅋㅋ -
권오경
2012.06.20 20:10
히히 고맙습다.
눈: <눈<眼>님께서는 늘 모셔드려야 좋아하던데요. ㅎㅎ. -
최평수
2012.06.20 20:10
그림도 멋지고. 음악도 신나고 !
할머니의 첫 작품... 쨩~~ 이네요!!! -
권오경
2012.06.20 20:10
평수야 칭찬~고맙.히히..
반갑!! -
이정란
2012.06.20 20:10
부라보! 그림도 멋쟁이! 아이디어도, 음악도 짱! -
권오경
2012.06.20 20:10
히히고맙! 정란아 금욜에 또..ㅎㅎ. -
김승자
2012.06.20 20:10
아니, 이 그림 잘 보관하셔.
누가 아나, 훗날 값이 하늘 모르고 오를것 같은데?
숨은 실력이 나오기 시작하네.
좋았어요, 축하! -
권오경
2012.06.20 20:10
히히..승자야
기냥~웃음이 자꾸 나오네. 고마버히히.. -
김동연
2012.06.20 20:10
뭐야? 이건 전문가 잖아?
처음 그리는데 이렇게 자신있는 터치가 나와?
놀라버렸네. 숨은 화가가 있었구나...
자꾸 웃음이 나오겠다. -
권오경
2012.06.20 20:10
히히..그냥 웃자구~ㅎㅎ. -
이초영
2012.06.20 20:10
오경아...
멋있는 그림.... 우리 11들이야.
Red는 여동들, Brown 은 남동들.
"부고 11"에서 나누는 우정...생수처럼 우리들에게
활력을 주고......많이 웃으면서 ..........
오경아 네가 자주 나오니까 반가워.
이 작품 갖고 간다. -
권오경
2012.06.20 20:10
ㅎㅎ초영아. 듣고보니 그런가? 하하하.. 해몽가로 인정!
그냥 기쁘다. 히히. -
연흥숙
2012.06.20 20:10
오경아,
살살 웃는 애교가 만점 햇님이 비를 주겠다고
약속하는것 같다. 짱이다 짱이야.
음악도 잘 골랐네. 신나게 춤추고 싶은 마음이야. -
권오경
2012.06.20 20:10
고마워, 흥숙아. 너의 해석대로 우리 인사회에~!! -
하기용
2012.06.20 20:10
* 레드 & 브라운 꽃에
물을 주는 작은 주전자가 너무나 멋져요 ........ -
권오경
2012.06.20 20:10
그리 봐주시니 고마워요. 여름용님. -
이태영
2012.06.20 20:10
권오경씨~~ 멋있네요
앞으로 신선한 바람... 기대가 큼니다. ㅎㅎ -
권오경
2012.06.20 20:10
덕택에 용기를 냈슴다.
이태영님의 신선한 바람, 새로운 영역에서 눈을 비비며 얼정거렸슴다. ㅎㅎ. -
박일선
2012.06.20 20:10
새로운 미술 장르가 부고 11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까?
좋습니다. -
권오경
2012.06.20 20:10
고맙슴다, ㅎㅎ..
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
김숙자
2012.06.20 20:10
멋진 앱 오경이의 첫 작품
축하해요 오경여사... -
권오경
2012.06.20 20:10
숙자야 얼굴 보여주슝~ㅎㅎ.
너의 어여쁜 진짜작품, 너 보듯..기다릴게~. -
윤여순
2012.06.20 20:10
오경아 어쩜 정말 나도 짱이다.
기막힌 작품이네.
축하. -
권오경
2012.06.20 20:10
여순 고맙, 그냥~ㅎㅎ. -
이문구
2012.06.20 20:10
단숨에 그려진 꽃에는 필력이 넘치고
두 송이 꽃에 물주는 아이디어가 반짝입니다.
꽃송이의 미소에는 권오경 동문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군요. -
권오경
2012.06.20 20:10
에그~멋쩍~ㅎㅎ.
파랗게 보는 마음 파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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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할수있다!" 카다기에. ㅎㅎ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