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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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ㅡ <'여름용' 日記 (2955) >
2012.06.24 06:03

*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엘 자주 가는데 - 그 곳에서 따끔한 교육 표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 2012. 6.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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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2.06.24 06:03
-
김동연
2012.06.24 06:03
우리 사회도 술 마시는 예법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나치게 마시고 추태부리고 범죄까지 저지르는
술버릇 엄벌했으면 좋겠어요. -
하기용
2012.06.24 06:03
* 요즘 메스콤에서 한국의 술 버럿에 대하여 연일
보도를 하고 있는데, 광고에서 지적한 대로 ㅡ
< 술잔은 천천히 > < 술자리는 짧게 > -
김영길
2012.06.24 06:03
술이 사교적인 목적에서 혹은 건강을 위해 마시게 되면 어느정도
자기통제가 될 것이지만 문제는 자기의 unresolved conflict를 풀기
위해 마시게되면 자제력을 잃게되고 술주정등 추태를 부리고 또한
이러한 불미스러운일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가 너무강해서 치류의 길에 들어 서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
기피증의 증세를 떨치지 못하게 되지. 지하철에 만인들의 눈에
아주 적합한 훌륭한 표어 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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