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발길 머무는 곳 (88)/ Morricone의 영화 음악
2012.06.30 19:04
1.

발길 머무는 곳 (88)/ Morricone의 영화 음악
친숙한 모리코네의 영화 음악을
Yo- Yo Ma의 Cello 연주로 토요 Music Hall을 꾸며 봅니다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1.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Deborah's Theme
2.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3. The Mission - Gabriel's Oboe
4. Cinema Paradiso - Love Theme
5. Le Professional - Le Vent, Le Cri
6. In The Line Of The Fire
*****Yo-Yo Ma, cello / Ennio Morricone-Roma Sinfonietta Orche.*****

>
>

Ennio Morricone (Italy, 1928~)
'영화음악의 황제'라 칭해지는 엔니오 모리코네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명문인 산타 시실리아 음대를 졸업,
순수음악을 꿈꾸며 수편의 교향곡들을 작곡하며 살던 중 생활고에 못이겨 영화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결국 '황야의 무법자'라는 대형사고를 터뜨립니다.
다들 아시죠? 석양을 등지고 시가를 질겅질겅 씹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그 뒤로 깔리는 휘파람소리...
그 후 '석양의 건맨','once upon a time in america'등에서 소리를 가다듬은 그는
그를 너무나도 유명하게 해주었던 'Mission(미션,1984)'과 'Cinema Paradiso(시네마 천국,1989)'의 음악을 만들게 됩니다.
흔히들 그는 영화음악가로서의 최고의 자질을 가졌다고들 합니다.
영화의 맛을 살리고 영상이 할 수 있는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면서도 영화를 앞서지 않는 대가다움이 있다는 것이죠.
또한 그의 음악은 난해하지 않습니다.단순한 멜로디이면서도 듣는이가 질리지 않게 만드는 그만의 마력이라고나 할까요...

>

발길 머무는 곳 (88)/ Morricone의 영화 음악
친숙한 모리코네의 영화 음악을
Yo- Yo Ma의 Cello 연주로 토요 Music Hall을 꾸며 봅니다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1.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Deborah's Theme
2.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3. The Mission - Gabriel's Oboe
4. Cinema Paradiso - Love Theme
5. Le Professional - Le Vent, Le Cri
6. In The Line Of The Fire
*****Yo-Yo Ma, cello / Ennio Morricone-Roma Sinfonietta Orche.*****

>
>

Ennio Morricone (Italy, 1928~)
'영화음악의 황제'라 칭해지는 엔니오 모리코네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명문인 산타 시실리아 음대를 졸업,
순수음악을 꿈꾸며 수편의 교향곡들을 작곡하며 살던 중 생활고에 못이겨 영화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죠.
결국 '황야의 무법자'라는 대형사고를 터뜨립니다.
다들 아시죠? 석양을 등지고 시가를 질겅질겅 씹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그 뒤로 깔리는 휘파람소리...
그 후 '석양의 건맨','once upon a time in america'등에서 소리를 가다듬은 그는
그를 너무나도 유명하게 해주었던 'Mission(미션,1984)'과 'Cinema Paradiso(시네마 천국,1989)'의 음악을 만들게 됩니다.
흔히들 그는 영화음악가로서의 최고의 자질을 가졌다고들 합니다.
영화의 맛을 살리고 영상이 할 수 있는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면서도 영화를 앞서지 않는 대가다움이 있다는 것이죠.
또한 그의 음악은 난해하지 않습니다.단순한 멜로디이면서도 듣는이가 질리지 않게 만드는 그만의 마력이라고나 할까요...

>
댓글 4
-
정지우
2012.06.30 19:04
-
김영종
2012.06.30 19:04
능소화 줄기의 억샘에는 질렸답니다
저도 여기 저기 짤라 주기는 하는데도
어느틈에 뻗어 가는데
그런데 꽃은 은근 한것이 보기 는 좋은데 .... -
김동연
2012.06.30 19:04
능소화가 비를 맞고 웃고 있네요.
예쁜 능소화군요.
우리집 건 너무 힘이 좋아서
현관앞 파골라 지붕을 밀어서 못쓰게 만들었어요.
종류가 좀 다른 건데...
그래서 잘라 버렸는데도
다시 나오고 있어요. -
김영종
2012.06.30 19:04
낸들 아우
능수화라고 집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넝쿨의
꽃인데 ㅎㅎㅎ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455 |
' 우리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 ㅡ <'여름용' 日記 (2967) >
![]() | 하기용 | 2012.07.06 | 149 |
6454 |
'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ㅡ <'여름용' 日記 (2966) >
![]() | 하기용 | 2012.07.06 | 137 |
6453 | 손이덕수님의 생명문화 Digital Art 전시회를 갔다 왔습니다. [18] | 연흥숙 | 2012.07.06 | 241 |
6452 | 박일선 동문의 동남아 여행이야기(2) (인도네시아-동티므르-필리핀) | 연흥숙 | 2012.07.06 | 177 |
6451 | 등산(1005) | 김세환 | 2012.07.05 | 131 |
6450 | 이태영 화백님, 색을 좀 칠해 보세요. [3] | 연흥숙 | 2012.07.05 | 189 |
6449 |
' 늠름한 사나이들 ㅡ <'여름용' 日記 (2965) >
[1] ![]() | 하기용 | 2012.07.05 | 141 |
6448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유쾌하게, 행복하게 [8] | 이문구 | 2012.07.05 | 176 |
6447 | 이문구 회장팀 첫 인사회 (2012. 7.4) [5] | 연흥숙 | 2012.07.05 | 248 |
6446 | [re] 이문구 회장팀 첫 인사회 (2012. 7.4) [7] | 정지우 | 2012.07.05 | 173 |
6445 | 나무는 - 류시화 [5] | 김동연 | 2012.07.04 | 181 |
6444 |
' 진고개 식당에서 ㅡ <'여름용' 日記 (2964) >
![]() | 하기용 | 2012.07.04 | 166 |
6443 |
' 7月 첫 번째 '인사회' 날에 ㅡ <'여름용' 日記 (2963) >
[2] ![]() | 하기용 | 2012.07.04 | 189 |
6442 | 등산(1004) [2] | 김세환 | 2012.07.03 | 109 |
6441 |
' 세종특별자치시 ㅡ <'여름용' 日記 (2962) >
[2] ![]() | 하기용 | 2012.07.03 | 121 |
6440 |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5] | 김인 | 2012.07.02 | 175 |
6439 | ◈11회 출사 모아모아 보고(2012.6.29 금요일) ◈ [7] | 이정란 | 2012.07.02 | 171 |
6438 | 등산(1003) [1] | 김세환 | 2012.07.01 | 109 |
6437 | 등산(1002) [2] | 김세환 | 2012.07.01 | 125 |
6436 | 등산(1001) [2] | 김세환 | 2012.07.01 | 119 |
6435 | 등산(1000) [3] | 김세환 | 2012.07.01 | 128 |
6434 |
' 배우 < 윤 석 화 > ㅡ <'여름용' 日記 (2961) >
[4] ![]() | 하기용 | 2012.07.01 | 181 |
6433 | 등산(999) [2] | 김세환 | 2012.06.30 | 115 |
» | 발길 머무는 곳 (88)/ Morricone의 영화 음악 [4] | 김영종 | 2012.06.30 | 170 |
6431 | 어제 한국 여권을 발급 받았습니다 [14] | 박일선 | 2012.06.30 | 221 |
내용 읽고 음악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감상을잘 했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