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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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골풍경 가평
2012.07.09 15:45










선사회가 선유도에 가던 때에 나는 교회에서 가평 필그림 하우스에 갔었읍니다(2박3일) .
서울 지구촌 교회에서 세운 수련원이지요.
시설도 좋고 음식도 자연식으로 괜찮습니다.
3층 식당과 숙소 에서 내려다 보는 혹은 바라보는 풍경들을 올립니다.
선유도와는 다른 풍광이 좋았읍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예약된 것이어서 어쩔수 없이 선유도행에서 빠졌지만 섭섭함이 큽니다.
댓글 5
-
신승애
2012.07.09 15:45
-
김영종
2012.07.09 15:45
너무 멋진 들판 입니다
이런 자연의 색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good !!! excellent ~~~~~ -
권오경
2012.07.09 15:45
와~들판, 어머니 품에 안긴것 같애.
ㅎㅎ 여기 구경을 시켜줘서 좋아. -
이태영
2012.07.09 15:45
아름다운 들판을 멋 있게 잡으셨네요.
눈의 피로를 씻어 줍니다. -
연흥숙
2012.07.09 15:45
승애야, 들판의 벼라기 보다는
초록색 융단카페트 아니 잔디같다.
백일홍꽃도 오랫만에 보고, 솔방울이
달린 소나무 작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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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오신 분이 그러더군요. 펼쳐진 푸른 벼는 생명 그 자체라고,
생명을 맘껒 채우고 돌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