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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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박일선..
2012.07.13 10:06

댓글 21
-
김영종
2012.07.13 10:06
-
이태영
2012.07.13 10:06
이번 박일선씨의 두번에 걸친
강의를 들어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육개월동안 집을 떠나서 여행을 할 수 있는지
그 자료도 어마 어마 할것이고..
역시 거인입니다.
이제 다시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
황영자
2012.07.13 10:06
멋진친구를 우리는 알고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웃음이 백만불짜리입니다.
이렇게 찍어 올려준 이태영씨도 멋진친구입니다. -
이태영
2012.07.13 10:06
네 정말 대단한 친구죠
황감독님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2.07.13 10:06
멋진 친구 카드! 멋쪄요.
서부영화에 본 어느 배우? ㅎㅎ..
멋진각도포즈찾아내는 영화감독아니세요? 이태영님? -
이태영
2012.07.13 10:06
모자를 써야 박일선씨의 멋진모습이 나오죠..ㅎㅎ
영화감독? 수요일 쬐끔 일찍 뵙겠습니다. -
김동연
2012.07.13 10:06
멋진 얼굴 시리즈인가요?
아름다운 웃음 잘 잡으셨습니다.
실물보다 나은데요.ㅎ.ㅎ. -
이태영
2012.07.13 10:06
박일선씨의 원래의 모습과 환한 웃음이 담겨 진것이지요.
김동연씨의 꽃 이미지 시리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
이민자
2012.07.13 10:06
"2000년 9월 미국 후로리다주 올랜도 에서 (이제 고인이되신 엄무광씨 댁에서 )
처음 으로 박일선 여행가 님을 뵈었읍니다.
물론 그때는 잘 알지도 못 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주 젊어 보이셨고 미남 이셨든 (?)
분이신데 10 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훌융하신 친구 분 이십니다. 언젠가 여행하신 기록을 집대성한 대작이 나올것 입니다.
아름다운 웃음을 머금고 세계를 누비시는 박일선 여행가님 이렇게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사진이 아주 아주 실물 보다 더 실물 같이 멋지십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이태영
2012.07.13 10:06
언젠가 여행 기록을 집대성한 대작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
연흥숙
2012.07.13 10:06
이태영님, 박일선씨 정말 대단해요.
가기전에 역사적인 공부를 하고 간 것 같아요.
그 머리 속에 담겨진 것이 많아서 멋진 웃음이
나오는 가 봅니다.
역시 태영님은 광고효과 만점입니다.
18일에 일선씨가 떠난다고 하니 강사료도
못 드리고 듣기만 한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것으로라도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선씨 그동안에 인사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난듯 도셔오소서" 이거 맞는말인지? -
이태영
2012.07.13 10:06
그 환한 웃음으로 역경을 이겨 내겠지요.
요즘 연부회장님의 계속되는 유머는
저에게는 대단한 놀라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든 연부회장님에 대한 이미자가
확 바뀌었습니다.
광고인으로 이야기 한다면 우수한 카피라이터... ㅎㅎㅎ -
하기용
2012.07.13 10:06
* 가시난닷 8.15 날 다시 돌아 오겠다는
어느 서부영화의 날쎈 사나이 일선 박.
$200이 담긴 멋진 모자를 빼앗겻다가
다시 날쎄게 되찾은 재빠른 사나이 ....... -
이태영
2012.07.13 10:06
모자를 쓰지 않은 박일선씨.... 안되죠.
모자를 다시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
이태영
2012.07.13 10:06
늘 웃고 있는 모습이 좋아서 한번 담아 봤는데 역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박일선
2012.07.13 10:06
분수회 모임에서 모자까지 씨우고
사진을 여러 장 찍더니
잘된 사진을 골라서 올려주었구만.
고맙네.
다른 친구들 사진도 올릴 것이겠지. -
이태영
2012.07.13 10:06
잘 된 사진이 아니고 늘 느끼고 있듣 모습 그대로야.
미국에 다녀 와서 즐겁게 만나세. -
임효제
2012.07.13 10:06
아~~
사진술이 일류 올습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최고유 !!!!!!!!!!!!! ^^ -
이태영
2012.07.13 10:06
아니~ 박일선씨의 분위기가 워낙 좋으니깐
그모습 그대로 담겨진 것이지요..ㅎㅎ -
이기정
2012.07.13 10:06
와아! 이 사진 정말 '작품'이군요!
부럽습니다.
여행기를 책으로 내실 때에 이사진을
표지로 쓰면 100만부 쯤 팔릴 듯 합니다. -
이태영
2012.07.13 10:06
웃음이 넘치는 얼굴, 정말 멋지죠?
덕분에 제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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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똑 똑한 친구로만 알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후 미국 생활을 정리 하고 한국과 미국 생활을
적당히 섞어서 하겟다며 부인과 같이 알아 볼려고
내 회사를 찻았을 적만 해도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런가 했는데
역시 자기 주장 확실한 성격대로 半 귀국후의 생활도
하나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을 보며 항상 지금처럼 젊은 생활
유지 되기를 바라고 있다네 / 친구로써 만족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