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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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91) / 비가 오는 구나 하며 ....
2012.07.15 11:50
발길 머무는 곳 (91) / 비가 오는 구나 하며 ....
비는 그친 모양이다
또 나리기는 하겟지 하면서도 나간다
음악 한곡 같이 한다

비는 그친 모양이다
또 나리기는 하겟지 하면서도 나간다
음악 한곡 같이 한다

댓글 6
-
임효제
2012.07.15 11:50
-
김영종
2012.07.15 11:50
스파겟티 보다는 초밥 도시락 아님 동까스 도시락이 어울리지 않을까? ㅋㅋ
인사회 갈려고는 하는데 화요일 처리할 일이 하나 있는데
잘 마무리 되면 가겟고 아님 이번도 ..... 가기는 가야 할텐데 -
연흥숙
2012.07.15 11:50
밝은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음악 사진 다 좋아서 가져갑니다. -
김영종
2012.07.15 11:50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이태영
2012.07.15 11:50
해변의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장소 선택 음악 선정 모두가 도사...ㅎㅎ
인사회에서 만납시다. -
김영종
2012.07.15 11:50
항상 마음에 드는 멋진 평이 괸히 우쭐 하게 하는군요
이럼 않되는데 더 좋은 글과 음악을 사진을 올리라는
채찍으로 알고 하나라도 더 신중을 기하겟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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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짤트에 곡이 들리고,,,
저런 해변 의자에서 바다를 보고 쉬었으면 정말 피서가 됩니다요.
그럼 먹을 것도 있어야지요. (이태리 칼국수가 분위상 딱 맞겠다 ㅋㅋㅋ)
형님 이번 모임에는 매조는 못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