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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92) / 식탁 음악 -1
2012.07.16 09:26
발길 머무는 곳(92) / 식탁 음악 -1
풍성하든 또 왁지지껄 하여서 밥이 코로 들어 가는지 입으로 떠 넣어 들어는 가는지 하든 우리 젊어 식탁은
어느틈엔가 혼자 아니면 둘이 그것도 대화가 끊어진 단순히 살기 위하여 먹는 식탁으로 .......
비록 혼자, 아님 둘이 드는 식탁을 바꾸어 보지 않겟 습니까
음악이 있고 대화가 있는 식후의 차 한잔이 들고 싶어 지는 식탁을 만들어 보아 야지 하는 뜻에서
앞으로 몇일 몇곡을 선정 하여 식사때, 식사후 담소를 위한 음악으로 준비 하였 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식탁 분위기를 바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Mozart / Piano Concerto No 9 In E flat Major k.271

*****작품 배경 *****
피아노 협주곡 제 9번 E flat 장조 K.271은 짤츠부르크를 방문한 프랑스의 유명
여류 피아니스트 죈옴에게 헌정된 것으로서 1777년 1월에 완성되었읍니다.
아마도 프랑스 피아니스트의 방문이 촉매가 되어 21세의 모차르트는 훌륭한
작품과 화려한 효과, 풍부한 감정, 폭넓은 사상이 담겨져 있는 대규모의 클래식
피아노 협주곡을 탄생시켰을 것입니다.
이 협주곡은 웅장, 화려한 효과에 부합되는 풍부한 멜로디와 견고한 음악적
내용으로 모든점이 훌륭합니다
풍성하든 또 왁지지껄 하여서 밥이 코로 들어 가는지 입으로 떠 넣어 들어는 가는지 하든 우리 젊어 식탁은
어느틈엔가 혼자 아니면 둘이 그것도 대화가 끊어진 단순히 살기 위하여 먹는 식탁으로 .......
비록 혼자, 아님 둘이 드는 식탁을 바꾸어 보지 않겟 습니까
음악이 있고 대화가 있는 식후의 차 한잔이 들고 싶어 지는 식탁을 만들어 보아 야지 하는 뜻에서
앞으로 몇일 몇곡을 선정 하여 식사때, 식사후 담소를 위한 음악으로 준비 하였 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식탁 분위기를 바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Mozart / Piano Concerto No 9 In E flat Major k.271

*****작품 배경 *****
피아노 협주곡 제 9번 E flat 장조 K.271은 짤츠부르크를 방문한 프랑스의 유명
여류 피아니스트 죈옴에게 헌정된 것으로서 1777년 1월에 완성되었읍니다.
아마도 프랑스 피아니스트의 방문이 촉매가 되어 21세의 모차르트는 훌륭한
작품과 화려한 효과, 풍부한 감정, 폭넓은 사상이 담겨져 있는 대규모의 클래식
피아노 협주곡을 탄생시켰을 것입니다.
이 협주곡은 웅장, 화려한 효과에 부합되는 풍부한 멜로디와 견고한 음악적
내용으로 모든점이 훌륭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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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게 먹으면 옛날에 비하여서 1/3 만 먹어도 배가 나오고 "밥 않먹어 하면 먼저 드세요 나 않먹어요 "
그러니 꾸역꾸역 하나의 의무 입니다
혼자인분들 더욱더 하는 제 생각에 분위기를 바꿀수 없을까 하여서 만들어 본 코너 입니다
한 10 여곡을 선택 하여 놓았 습니다 게속 올리겟 습니다
억지로라도 음악이 있는 식탁을, 같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있는,
차한잔이 들고 싶은 분위기 있는 식탁을 꾸며 보지 않으 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