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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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모임 안내 - 8월 1일(수) 오전 11시
2012.07.26 20:12
![]() * 무더위에 우리 모두 힘들지만 공부하며 함께 즐겁게 어울려 봅시다. 일시 : 2012년 8월 1일(수) 오전 11시 장소 : 총동창회관(6호선 버티고개역 1번 출구) 과제 : [싸이월드 블로그]와 [다음 카페] 만들기 완성과 활용 (목록 만들기, 대문 영상 만들기 포함) 자신의 카페에서 태그(HTML)로 영상 올리기 기초 우리 모두가 이 과정을 거쳐 다양하게 게시물을 만들고 구성해서 아름답고 멋지게 올릴 수 있도록 합시다. (먼저 성공한 친구들이 서로 서로 도와 주기...) 회비 : 10,000원
* 그동안 수고 많이 했던 박일선 친구는 어느새 미국 행, 건강하게 지내다 만납시다. ![]() |
댓글 7
-
김동연
2012.07.26 20:12
-
황영자
2012.07.26 20:12
못가는 사람은 소외감을 느낍니다. 나두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연흥숙
2012.07.26 20:12
여기가 총동창회관이군요.
지난 번에 리움미술관을 가면서
이태원 피자집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어디쯤인지는 모르지만 두툼한 피자에
넉넉히 주는 커피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일요일 아침 먹으러 갔던 생각...
동연아 너 나 무척 보고 싶나보다.
남학생 얼굴에서 날 생각하다니?
미안해 한번 갈께. 감기는 이겼겠지. -
연흥숙
2012.07.26 20:12
큰 얼굴만 보았지. 어쩐지 이상해서
박씨 얼굴만 여러번 보았지만 닮은 곳이 없던데.. ㅋㅋ -
김동연
2012.07.26 20:12
넌 댓글을 자세히 읽지 않는구나.ㅎ.ㅎ. -
하기용
2012.07.26 20:12
* 콤퓨타 2대를 가지고 노는 여인
그는 연흥숙씨가 틀림이 없읍니다 ..... ㅎ ㅎ -
연흥숙
2012.07.26 20:12
못생긴것이 아주 잘난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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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 아가씨는 연흥숙을 닮은 것 같습니다.
박일선님은 저렇게 멋진(?) 모습이 아니었는데...
못가는 사람은 소외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