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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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피아노 독주회
2012.07.29 05:56
댓글 6
-
김동연
2012.07.29 05:56
-
오세윤
2012.07.29 05:56
벼르고 벼른 자리였는데....
주말근무를 하느라 참석 못했군요.
이은정 피아니스트와 훌륭하게 키워내신 부모님께
심심한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
김승자
2012.07.29 05:56
모처럼 참석할 기회를 며칠상관으로 놓쳤네.
멀리서 따님의 음악회를 마음으로 축하해, 화숙아.
따님 이은정 피아니스트는 피아노 선률처럼,
선녀처럼 아름답구나!
Best wishes! -
연흥숙
2012.07.29 05:56
이 아름다운 잔치에 건망증으로 인해 참석을 못하여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찾아 준 친구들과 정지우씨
감사하네요.
따님도 아름답고 엄마 친구도 품위있어 보기 좋습니다.
이화숙여사 수고한 날의 보람에 흡족하시기를.. 용서를. -
이초영
2012.07.29 05:56
화숙아.
이은정 교수님 연주회 축하한다.
딸이 천사같이 예쁘다. 축하객에 김영자도 왔구나.
화숙아....너의 딸이 미국에 있는 동안 꼭 와서
우리 반갑게 만나자.
생각나니? 너희들 카나다 여행 마치고 너와 영은이가
애들보러 N.J.에 왔을때 우리 만났지?
2004 년일꺼야. 그때가 우리 번개팀 동창들이 처음 만난때란다.
너무 오랫만이라 서먹서먹 하면 어쩌나 하든 염려는 사라지고
점심먹고 Atlantic City로 달리는 2 시간 동안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지.
일요일이라 차가 맥혀 집에 오니까 밤 12시 였단다.
화숙아. 더 늦기전에 딸네집 방문 오기를 바래. -
권오경
2012.07.29 05:56
화숙아 축하해. 귀한 연주회!!
구르듯~흐르는 피아노선율을 상상하면서..
참석 못하여 아쉬웠어. 화숙아. 훌륭한 부모님께 다시금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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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피아니스트 모습과 훌륭한 부모님,
반가운 친구들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