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수 많은 꽃들 中에 예쁜 할미꽃도 보여주시고 ....... ㅎ ㅎ

먼 옛날이죠 톰 죤스가 워커힐에서 공연할때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끝없는 열창이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든 "고향의 푸른 잔디"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우리 다 한번씩은 흥얼거리며 쫓아 부르든 노래
역시 톰 존스의 노래는 나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됩니다

그 바쁜 와중에서도 요즈음은 internet Surfing 을 하면서
이리 좋은 화면 음악을 올려 주시는 여유를 갖으며
우리를 즐겁게 하여 주심에 고맙고 감사 .....

톰 존스 노래들으면서 화려한 꽃들 감상하니
더위도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는 이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합니다.

옛날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랫 말과
꽃이 어우러져서 누가 날 금방 보러
나오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