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오늘도 중앙공원으로 가자 ㅡ <'여름용' 日記 (2996) >
2012.08.04 04:40

*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계단에서 빨간옷의 < 김 종 수 > 서기장이 오렌지 쥬~스를 따고 있다 --- ( 2012. 7.28.)
ㅡ 옆에서 < 이 정 교 > < 이 동 순 > < 이 창 식 > < 이 광 용 > < 김 영 명 > 이 보구 있다 ㅡ
< 오늘 부터 시골밥상 할머니집은 5일간 휴무 이다 >
------------------------------------------------------------
* 그래서 우리도 8/3 은 쉬도록 하자고 어느 친구가 말 하니까
< 이 창 식 > 이가 새로운 식당을 자기가 구해 보겠노라 한다.
* < 정 지 우 > 는 인사회 끝난 후 나에게 닥아와 7/28 날 혼자
못나가 미안하며 8/3 날은 꼭 나갈테니 너도 꼭 나와라 한다.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580 | 축하!! 이젠 새로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12] | 이태영 | 2012.08.07 | 257 |
6579 |
' 오늘은 말복 겸 입추 ㅡ <'여름용' 日記 (3000) >
[2] ![]() | 하기용 | 2012.08.07 | 153 |
6578 | 등산(1023) [1] | 김세환 | 2012.08.07 | 111 |
6577 | 발길 머무는 곳 (99) / 노을 속으로 ...... [6] | 김영종 | 2012.08.06 | 186 |
6576 | 등산(1022) [1] | 김세환 | 2012.08.06 | 108 |
6575 | 등산(1021) [1] | 김세환 | 2012.08.06 | 106 |
6574 |
'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ㅡ <'여름용' 日記 (2999) >
[2] ![]() | 하기용 | 2012.08.06 | 128 |
6573 | 여수 엑스포 방문기 [2] | 김동연 | 2012.08.05 | 239 |
6572 | 등산(1020) [2] | 김세환 | 2012.08.05 | 115 |
6571 |
' 나란히 나란히 ㅡ <'여름용' 日記 (2998) >
[3] ![]() | 하기용 | 2012.08.05 | 149 |
6570 | 등산(1019) [2] | 김세환 | 2012.08.04 | 122 |
6569 | 발길 머무는 곳 (98) / 폭 염속의 방콕에 ..... | 김영종 | 2012.08.04 | 218 |
6568 |
' 대한민국은 IT 강국 ㅡ <'여름용' 日記 (2997) >
[1] ![]() | 하기용 | 2012.08.04 | 117 |
» |
' 오늘도 중앙공원으로 가자 ㅡ <'여름용' 日記 (2996) >
[2] ![]() | 하기용 | 2012.08.04 | 145 |
6566 | [re] ' 오늘도 중앙공원으로 가자 ㅡ <'여름용' 日記 (2996) > [7] | 정지우 | 2012.08.04 | 139 |
6565 | 연밭에 가서 빅토리아를 만났습니다. [3] | 연흥숙 | 2012.08.04 | 192 |
6564 | 톰 존스 [6] | 정지우 | 2012.08.03 | 172 |
6563 | 등산(1018) [1] | 김세환 | 2012.08.03 | 103 |
6562 |
' 매월 첫째 금요일 12시 ㅡ <'여름용' 日記 (2995) >
![]() | 하기용 | 2012.08.03 | 103 |
6561 | 제348 회 금요 음악회 / 식탁 음악 - 6 [14] | 김영종 | 2012.08.03 | 166 |
6560 | 등산(1017) [2] | 김세환 | 2012.08.03 | 112 |
6559 | 동연이를 찾아서 제주 탐방 [3] | 김승자 | 2012.08.03 | 272 |
6558 | 등산(1016) [1] | 김세환 | 2012.08.02 | 99 |
6557 | 8월 인사회 [16] | 연흥숙 | 2012.08.02 | 255 |
6556 | [re] 8월 인사회 [10] | 이태영 | 2012.08.02 | 171 |
오늘 사하라 사막 같이 무섭게 더운 날씨에
조용하고 시원한 분수댓가 정자에서 정장군
과 셋이서 달랑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으로
재미 있었네.
처음으로 안내한 새로운 식당에서 칼치 조림
감자 볶음 등 수 많은 반찬과 시원한 막걸리
各 2잔씩 너무 좋았어요 ..... 땡 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