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새벽 호수 가의 이름모를 새들의 맑은 울음소리에 잠이 깨다
오늘은 Trail의 마지막날이다. 6.5 km만 더가면 53 km의 Chilkoot Trail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우리가
여기를 오게한 목적을 무사히 마치는것이다. 상쾨한 아침에 길을 떠나 2시간이 되기전에 Bennet Lake에 도착하다. 110년 전에 지은 역에서 모두 high five를 하고 Trekking을 마친 Hikers들을 위해 역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다. 1899년에 Skagway에서 Bennet Lake까지 철도가 개통되 힘들게 Chlkoot Trail로 Stempeter들이 물건을 나를 필요가 없게 되엿다. 그당시 캔금은 카나다에 세금을 내고 미국 Skagway로 가져가고 거기서 식량과 물자는 이 기차를 이용해 Bennet Lake로 운반되기 시작한다. 여기 호수에서 배로 금이 나는 Dawson City까지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는 관광열차가된
그 옛날 기차를 타고 Carcross로 올라가 거기서 Bus로 우리가 트레킹을 시작햇든 Skagway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번 트레킹에서 놀라웟든것은 우리보다 하루 전에 출발한 3여자들을 2일전에 만난것이엿다. 그중 한여자는 2딸 7살 9살짜리를 데리고, 그리고 한 여자는 7살 짜리 아들을 데리고 이 트레킹을 마친것이다. 믿을수 없는 일이엿다. 한국에서는 자식들 과외에 엄마들이 정신을 모차리는데 여기는
애들을 데리고 함께 자연을 즐기고 있다. 무사히 엄마를 따라 트레킹을 마친 자녀들은 엄마에게
자랑이고 기쁨이 되여준것이다. 기차를 타고 떠나는 하이커들은 모두 행복한 얼굴들이 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