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라스카 여행의 시작이다. 아침에 비가 내린다. Skagway에서 Juneau 까지 쾨속정 페리를
타고 2시간 내려가다. 고래가 물을 뿜고 물개들이 노는 곳 북쪽의 물길, 이길은 Alaska Cruise Ship들의 관광길이다. Juneau는 알라스카주의 수도, 3시반 앵커래지 가는 비행기를 타기전에 가까운데
있는 Medenhall 빙하를 보러가다. 쥬노에는 5째로 큰 icefield가 잇는데 그 크기가 남북은 140 km
동서로는 80 km 그 Icefield에서 38개의 빙하가 시작 된다. 이 Mendenhall 빙하도 그중하나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점점 적어가고 있다. 우리는 비를 맞으며 시내를 돌아다니다 앵커래지행 비행기에
오르다. 밤 12가 되야 저녘 노을이 진다. 그 노을을 보면서 앵커래지의 첫 밤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