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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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00) / 돌아 보면서
2012.08.11 15:57
발길 머무는 곳 (100) / 돌아 보면서
벌써 여러분과 같이 어슬렁 거리기를 100 번째 입니다
보는것 걷는곳 그 어디에도 돌아보게하는 많은 추억을 떠올럴수 있었기에
지루한지 모르고 넉 놓고 어슬렁 거렸답니다
같이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젠 폭염을 보내는 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많은 비가 나렸습니다
빗 속에서 또 한자락 엣 필림을 찻아 보며 걸었 답니다
My Last Date 를 .....

One hour and I'll be meeting you
I know you're gonna make me blue
My heart is trembling through and through
cause I know very well, I can tell, I can tell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Just can't believe that this could end
I know I'll never love again.
You ask me to be just your friend
It's as plain as can be, I can see, I can see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I know we had a quarrel)
(But all sweethearts do)


벌써 여러분과 같이 어슬렁 거리기를 100 번째 입니다
보는것 걷는곳 그 어디에도 돌아보게하는 많은 추억을 떠올럴수 있었기에
지루한지 모르고 넉 놓고 어슬렁 거렸답니다
같이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젠 폭염을 보내는 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많은 비가 나렸습니다
빗 속에서 또 한자락 엣 필림을 찻아 보며 걸었 답니다
My Last Date 를 .....

One hour and I'll be meeting you
I know you're gonna make me blue
My heart is trembling through and through
cause I know very well, I can tell, I can tell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Just can't believe that this could end
I know I'll never love again.
You ask me to be just your friend
It's as plain as can be, I can see, I can see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I know we had a quarrel)
(But all sweethearts do)


댓글 9
-
정지우
2012.08.11 15:57
-
김영종
2012.08.11 15:57
별 어려움 없이 음악을 올릴수 있게 되었을텐데요
기본은 완전히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한동안 버려 놓으면 잊어 버리게 되실테니 잠간 잠간
이라도 복습이 필요 할듯 합니다 / 죄송 ㅎㅎㅎ
별로 먼곳이 아니니 무궁화 연구소 한번 가시조
맞춰서 이곳서 올라 가도록 하겟 습니다 -
연흥숙
2012.08.11 15:57
사진이 작품입니다. -
김영종
2012.08.11 15:57
손주 녀석이 나려 온다고 하여서
대전 정부 청사로 마중 나가 기다리며
주위의 무궁화 담장에 Focus 를
비가 심하게 나리는데 우산쓰고 한손으로
담압 답니다
무궁화 물방울은 잘 잡혓는데 나리는 비의 표현이 ???
아마 삼각대가 있었으면 합니다 -
김동연
2012.08.11 15:57
물방울이 맺힌 무궁화 한 손으로 잘 잡았네요.
아직 손떨림 현상이 안온 것 같아요.
음악은 안들립니다. -
김영종
2012.08.11 15:57
비교적 손은 아직 아마도
가진 수모를 받아 가면서도 놓지 못하고 있는
한대의 매력이 부가적으로 손 떨림을 좀은 누추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음악은 Wma 로 아주 일반적인 Source 인데
무슨 일이지 합니다
사진 보다 이 음악때문에 올린 란이 었는데
아깝 습니다 -
이태영
2012.08.11 15:57
자연은 거짓이 없네요
아름다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네요.
아름다움 위에 영롱한 물방울 그리고 음악... 환상입니다. -
김영종
2012.08.11 15:57
정부 대전 청사 옆의 담장에 핀 무궁화가
비를 맞어서 한껏 색을 자랑 하길래 담아 보았는데
욕심에는 주룩 주룩 나리는 빗줄기를 같이 담어 볼려고 하였는데 역시
삼각대가 있으면, 거져 되는게 없는 모양 입니다
먼 엣날에 누군가를 기다리든 기억에 ㅎㅎㅎ
이젠 서울서 나려오는 손자를 기다리는 길이긴 하였지만 ..... -
임효제
2012.08.11 15:57
계속 비가 옵니다.
'발길이 머무는 곳'이 벌써 100회라니요..?
허기는 우리 왕형님은 어슬렁~ 어슬렁~~ 여기 저기 잘도 다니닙니다.
팟빙수 먹는데 부터 시골 농부의 두엄 더미 쌓인 곳까지,,,,,,,,,,,,,,,!!!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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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올리는 연습 했읍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