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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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동문을 TV조선에서 만나 보세요.
2012.08.14 11:12
오늘 밤 10시 방영되는 ch19 TV조선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판"에 김필규 동문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 8
-
연흥숙
2012.08.14 11:12
-
김동연
2012.08.14 11:12
아 좀 있으면 시작하네요.
TV 채널 19에 가서 볼께요.
기대합니다. -
정지우
2012.08.14 11:12
무슨 말이 나올지 자랑스럽고 기대 됩니다.
잘 보갰읍니다. -
임효제
2012.08.14 11:12
김필규 회장의 '시사 토크'
조선일보 19체널이 지금 막 끝났습니다.
매조도 열 일을 제처 놓고 보았지요.
시사 토크 화면에 '김필규 회장'이란 문구가 대문 짝 만하게 나왔습니다.
서양명화 101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서 장장 1시간여의 자원 외교 이야기 까지
필규 형의 인생사도 합처서 이야기가,,, 훌륭했습니다 !
책도 현재 3만8천부 나 출판 되었다니 놀라웠고요~~~
모든 사람들이 우럴어 보는 동창을 가진 것이 어깨가 우쭐했지요.
앵커 이야기같이 성형 수술도 안한 분인데,,,
제가 보기에도 50대로 보입니다.
김필규 회장님~~ 오래 오래 사시고 선구적 사회 기여를 부탁합니다 !!!!! ^^ -
김필규
2012.08.14 11:12
효제형,
요지음은 100세 인생 이라는데 나는 앞으로 남은 50년을 누구하고 무었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어쩔수 없이 효제형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내 친구 해주어야 합니다.
항상 잘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한참 못 봤습니다.
문태하고 의론하여 date 날자를 정해보겠습니다.
마지막 더위와 용감하게 싸우세요. -
연흥숙
2012.08.14 11:12
어쩌면 그리도 달변이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깊게 아실까요?
미술작품 설명 인사회에 오셔서 한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 귀염성스러운 할아버지시던데요. 대박 축하합니다. -
김필규
2012.08.14 11:12
전에도 말했지만 심심파적으로 쓴 책 한 권이 뜻 밖의 반응을 불러, 몹시 당황하고 있읍니다.
책을 쓰기 시작해서 출판 할 때 까지 이런 식의(할아버지가 손주에에) 그림 책이 아직 한번도
출판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몰랐읍니다. 실제로 저에게 명지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강의하고 계신
여교수께서 책이 출판되자 바로 전화를 걸고 "자신이 내년 5월 5일 출판 예정으로 <엄마가 읽어주는
서양명화이야기>를 모출판사와 계약을하고 원고를 쓰고 있었는데 제 책 때문에 출판사와 합의로
중단 하였다"고 해서 매우 당황하고 미안했읍니다. 지난 학기에도 그 교수에게서 학점을 받았고
다음 학기에도 수강해야 되는데......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신문, TV 등에 자꾸 등장하게되어 민망하기 짝이 없읍니다만 출판사의 뜻도
거절할수 만은 없었읍니다. 8월 27일 KBS Radio에서 40분 짜리 대담프로 3회분을 녹음 할 예정입니다.
이 번을 마지막으로 자중하기로 했읍니다.
어제는 성기학회장(영원무역)이 1,000권을 구입했읍니다. 감사 할 뿐입니다.
무더위의 마지작 기승을 건강하게 이겨내십시요. -
연흥숙
2012.08.14 11:12
8월 27일 몇시인지 알려주세요.
오늘 우리 사대가정과 모임에서 전 중앙대 교수 친구가
필규씨를 칭찬하여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화제의 인물이 되셨어요.
성기학씨가 좋은 일 했군요. 아마 이분도 직원들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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