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바다로 가야한다. 이 더운 날엔 산길이 편 한곳을 찾게된다. 20명이 넘는 걷기 모임
친구들이 2 시간을 걷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조그만 골짜기 돌에 앉아 점심을 먹다.
토요일엔 말하지 않아도 다 나와 등산하고 헤어지기 싫어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늘 일어낫든 일들을 얘기하다.
우리의 유전인자는 우리가 모여서 상부상조하며 살도록 설계된 것이다.
모내기를 혼자서 할 수 없드시 온 마을사람들이 서로 품아시로 도와 모를 심어왓다.
장례계도 온 마을이 서로 도와 장사를 치룬 것이다. 그처럼 혼자 살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무리를 지여 같이 지낼 때 서로의 기를 받아 생존력을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모여서 얘기를 할 때 화기애애해진다는 말을 쓴다.
우리가 웃으면 건강 보조제를 먹지 않아도 몸안의 면연력을 키우게 된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는 습관을 드리면 체내의 면역세포들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암같은 세포나 병균들이 퍼질 수가 없다. 혼자서 웃는 일은 드물다.
언제나 나아닌 남들과 어울릴 때 맘껏 웃을 일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나를 위해 산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남을 위해 살고 가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생명의 원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