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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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 이번 인사회에서 연습할 액자
2012.09.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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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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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2.09.03 06:07
-
이문구
2012.09.03 06:07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태그는 그대로 복사해 사용하는 공식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맨 앞에를 붙이면 화면이 중앙으로 옵니다. -
김동연
2012.09.03 06:07
손주들이 긴장한 모습이 귀엽다.
비오는 날이었나봐.ㅎ.ㅎ. -
김승자
2012.09.03 06:07
내 추측에 분위기가 그랬나 봐.
재미있지?
우리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이였는데 비가 많이 왔다더라.
비맞으며 다녀도 재미있더라고 해서 신통했어. -
연흥숙
2012.09.03 06:07
김동연, 이태영, 김승자, 황영자 모두 모범생들이십니다.
승자야, 손녀자들이 수문장이 무서웠나 긴장한 폼이 아주 귀엽다.
미국아이들 같지 않고 한국아이로 보인다. 우비를 입어서.. -
김승자
2012.09.03 06:07
우리 도착하기 이틀 전인데 비가 많이 왔는데도 재미있었대.
생긴 것도, 먹는 것도 서울에 데려다 놓으니까 서울 아이더라.
그게 바로 문화가 몸에 베어야 한다는 말인데
자주 데리고 갈 수 없으니 안타깝다. -
하기용
2012.09.03 06:07
* 승자씨는 인사회 참석자 보다
더 익숙하게 진도를 따라가고 있슴다 --- 브라보 ! -
임효제
2012.09.03 06:07
가뜩이나,,
출중하신 김 여사님께서,,
회장님께 직접 지도를 받으시니,,,
인사회에 참석 하신거나 진배 없으시군요.
사진 틀이 훌륭합니다. ^^ -
김승자
2012.09.03 06:07
아직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입니다.
임선생님 하신 것 보고 고개만 갸웃둥하고 있어요. -
민완기
2012.09.03 06:07
아주 멋있고 매끄러운 작품임니다.
조모,조부와의 인연을 영구보존할수있고
언젠가는 큰 자산(asset)이 될수도 있지요.축하! -
김승자
2012.09.03 06:07
아이들이 바쁘게 살고 있으니까 조상님 이야기를 해 줄 틈이 별로 없이 지나는데
다만 열흘간이지만 한국역사와 조상님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산 교육이였지요. -
이초영
2012.09.03 06:07
승자야.
정말 아름답고 뿌듯한 사진이야. 애들이 좋아하겠다.
여름방학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와 같이 Korea 에 다녀온것도 즐거운 경험인데
재주좋은 할머니 솜씨로 이렇게 역사물에 나오는 인물들과 같은 사진속에 있고,
작은 손자가 개학하면 학교급우들에게 보여주고, 말해줄것 (show & tell)이 많고,
얼마나 자랑스럽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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