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속에서 무서운 표정을 짓는 손자의 표정이 오히려 더 귀엽네요.

요 바로 위에 이태영 친구가 한 액자에 여러 사진을 넣었군요.
한 액자에 사진 여러 장을 넣는 것은 액자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쉬운 것부터 다음 인사회에서 같이 연습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화 대화는 박성순 회장님께서 잘 사용하시니까 필요하다면
별도로 특강을 부탁드리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