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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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20906 : 이런 소리 ●
2012.09.06 16:57
[이런 소리]
댓글 21
-
이문구
2012.09.06 16:57
-
박성순
2012.09.06 16:57
以心傳心
내 귀는 당나귀 귀...ㅎㅎㅎ -
임효제
2012.09.06 16:57
글쎄~~
저도 인사회에서 박성순 회장을 못 봤는데..???
역시 3학년2반 동창생들은 영적으로 통해서,,
안 보아도,, 보이는 모양입니다 하하하하.... -
박성순
2012.09.06 16:57
ㅎㅎㅎㅎㅎ
박성순회장은 분명 못 봤겠지만...
친구 박성순이는 전파를 타고 왔다 갔다...했네
옆구리 쿡~쿡~찔렀는디...ㅎㅎㅎ
건강하자구....3학년2반 동창생 -
김동연
2012.09.06 16:57
드디어 인사회에도 파벌이 생기고 있는 것 같군요.
졸업동창? 3-2동창생?
남자들이 그런 경향이 좀 있지요.
여자가 통치를 하면 좀 낫지 않을가... -
박성순
2012.09.06 16:57
맞는 얘기....
남자들이란 원래 니파 내파 잘들 지껄이지요.ㅎㅎㅎㅎ
좀 있으면 3-2 윗동네...아랫동네 나올 차례입니다.
다행히 우리 동창회장님이 신혜숙회장님이시여서.....
파벌 생길 조짐은 없는 줄로 압니다.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주 날씨는 가을 바다 하늘이 멋지겠네요? -
연흥숙
2012.09.06 16:57
박회장님 옛정을 생각하여 숨은 이야기를 넣어 주셨군요.
와 이제 큰 부담이 없어져서 기분이 상쾌합니다.
액자 색 바꾸는데 시간 많이 걸렸을 텐데 참 재미있고 밝아서
좋네요. 역시 제가 빈공간을 만들어 놓기 잘 했군요.
이문구 강사님이 컴앞에서 싱글벙글 하는것 보이지요? -
박성순
2012.09.06 16:57
원래 이 몸은....
여자들에게 약하디 약하니...
라이벌축에도...
어림없는 얘기니...걱정 뚝!!!! -
이태영
2012.09.06 16:57
부담이 없어졌다니요
라이벌이 나타났으니 더욱 분발하셔야지요.ㅎㅎ -
이민자
2012.09.06 16:57
옛 말대로 앉아서 천리 라드니 ...
이렇게 멋진 액자에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다 들으셨네 ㅎㅎㅎㅎㅎ -
박성순
2012.09.06 16:57
ㅎㅎㅎㅎㅎ
얘기가 비스므레한 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
이젠 건강 많이 회복되셨지요? -
박일선
2012.09.06 16:57
존 덴버의 노래가 좋습니다.
언제 얼굴 한 번 봐야죠. -
박성순
2012.09.06 16:57
지난 번 인사회 봉사기간 말미에...
재밋는 여행담....사진과 함께 우릴 즐겁게
고마웠는데....
조만간 만나 감사한 마음 전하도록 하지요. -
이태영
2012.09.06 16:57
연부회장이 인사회 소식을 언제나 재미있게 전해 줬는데
성순이가 나타나서 이젠 좋은 라이벌이 생겼네. ㅎㅎ -
박성순
2012.09.06 16:57
인사회 소식 담당은 연부회장님 고유 권한....
저는 양념장정도....
<라이벌> 뒤집어...<벌이라~라~라~~주변을 날으며 즐거워하지요> -
김영길
2012.09.06 16:57
인사회 끈끈한 정 최고야 사진도 속마음도 잘 표현되었네.
박회장 솜씨는 포용하는데 선수 인듯 하네. 알콩달콩 정겨운
모습들 잘 감상하고 가네. 수고가 많으이. -
박성순
2012.09.06 16:57
먼 곳....건강 이상없으리라 믿네.
사진은 연부회장, 이태영총무이사 등등의 작품이고...
말풍선만 내가 그냥 조잘 조잘~~~(못 나간 죄값으로...)
그래...
재학시절 별 교분 없이 지냈어도 힘 있는 교육과정의 덕으로
끈끈한 정....
알콩달콩 정겨움....
이젠 이런 것들 챙기면서 웃을 나이가 우리 주변에 와 있는 것 아닌가??? -
홍승표
2012.09.06 16:57
역시 멋진 친구야. -
박성순
2012.09.06 16:57
나이들어도...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구먼...
우리 서로 서로 뻥튀기라도 칭찬 많이하고
격려하고 웃음 나누며 지내자....
감사 -
하기용
2012.09.06 16:57
* 사랑하는 우리 교장 선생님 ........ -
박성순
2012.09.06 16:57
ㅎㅎㅎㅎ
교장 짤린지(?) 꽤 되었수다....
지금은 전철 경로석 자리 차지하는 역할이 1순위
사랑받으니 좋긴 좋은 것이지요....
저도 친구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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