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소반을 만날때 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햇든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된다. 그는 이세상의 희귀종이다. 그와 태평양 무인도를 카누를타고 켐핑을 한지 일년이 넘엇다. 그가 집을 짖다 허리를 다쳐 여름이 끈나가는 9월에야 3박 4일 카누 켐핑을 갈수 잇게된것이다. 가을 햇빛이 따끈거리는 9월의 이른 새벽 우리는 아름다운 해상공원 Desolate Sound를 향해
카누를 차에 싣고 떠나다. 오후 2시 바닷가에 도착 카누를 띄우다. 10 km 노를 젓다. 1시간 반 거친 파도에 온힘을 다해
노를저엇다.오후 늦게는 바람이 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5시간 걸려 캠핑장에 도착 텐트를치고 저녘을 지여 먹고 모닥불을 집히고 둘이서 불앞에서 생각을 나누다. 바닷가 숲속엔 고요하기만하다.그는 자기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몸을 지극히 위한다. 그는 자기가 먹을것을 사서 먹지 않는다. 사서 먹는 음식은 전부
돈을 벌기위해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야채 과일은 제초제, 농약, 비료를 뿌려 키운 유저자 변형들이다. 동물들은 성장 촉진 홀몬, 항생제, 유전자조작된 사료를 맥여 오갖 스트레스 속에 키운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 먹을것을 직접 재배하고 그것을 매주말 Farmers Market에 가지고 가 팔고 거기서 자연농법으로 키운 물건을 그것을 키운 농부와 직접 만나서 사온다. 그와 함께 캠핑을 가면 그의 눈치가 보여 나면을 꺼낼수가 없다. 그의 농장에 가보면 잡초와 함께 농사를 함께 진다. 그는 벌래도 죽이지 안는다. 그의 말을 빌리면 자기 농작물을 해치는 벌래도 미워 하지 않기로 하엿다고 한다. 그는 진정한 평화를 느끼는것이다. 자기 몸에 들어가는것을 소중한것, 영혼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만을 택할 때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것이라고 나에게 말주는것이다. 자기 자신 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남을 사랑할수
잇겟는가. 나는 점점 그에게 동감이 가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