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폭포 (Iguassu falls)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이과수폭포에는 크고 작은 270 여개폭포가 모여있다.
평소 이과수폭포의 낙수량은 초당 1만2천톤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관광객은 아르헨티나 쪽의 포사다스로부터
증기선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파라과이로부터의 방문객도 많다.
美 나이아가라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大 폭포 중 하나이다
2012.09.19 18:15
2012.09.19 18:15
2012.09.19 18:15
2012.09.19 18:15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780 |
' 푸른 가을을 노래하자 ㅡ
[1] ![]() | 하기용 | 2012.09.23 | 138 |
6779 | 도망자 [11] | 이태영 | 2012.09.22 | 211 |
6778 | 등산(1053) [3] | 김세환 | 2012.09.22 | 110 |
6777 | 노적봉공원 나들이 [20] | 김동연 | 2012.09.22 | 222 |
6776 |
' 오늘은 중앙공원 가는 날 ㅡ
[4] ![]() | 하기용 | 2012.09.22 | 170 |
6775 | 제354 회 금요 음악회 / 모짜르트 아델라이데 협주곡 (Adélaide Concerto) [9] | 김영종 | 2012.09.21 | 258 |
6774 | 남미 기니 3국 여행기 - 두 번째 나라 수리남으로 가는 길 [12] | 박일선 | 2012.09.21 | 181 |
6773 | 홍명자 동문 초대 만찬 모임에 다녀와서 [16] | 이문구 | 2012.09.20 | 415 |
6772 | [re] 명자는 큰 농사꾼!! [14] | 연흥숙 | 2012.09.21 | 233 |
6771 | [re][re] 명자는 큰 농사꾼!! [4] | 정지우 | 2012.09.22 | 197 |
6770 | [re][re] 농사꾼네 집에 나비와 비를 몰아 왔습니다. [7] | 연흥숙 | 2012.09.22 | 153 |
6769 | 등산(1052) [3] | 김세환 | 2012.09.20 | 123 |
6768 | 인사회 [4] | 정지우 | 2012.09.20 | 211 |
6767 |
' 새벽에 일어나 홈피를 열어보니 ㅡ
![]() | 하기용 | 2012.09.20 | 181 |
6766 | 발길 머무는 곳(104) / 우 정 [2] | 김영종 | 2012.09.20 | 204 |
6765 | 등산(1051) | 김세환 | 2012.09.19 | 111 |
» | 이과수 폭포 [4] | 한순자 | 2012.09.19 | 154 |
6763 |
' 9月 두 번째 '인사회' 날에 ㅡ
[1] ![]() | 하기용 | 2012.09.19 | 159 |
6762 |
' 푸른 가을을 노래하자 ㅡ
[2] ![]() | 하기용 | 2012.09.19 | 131 |
6761 | 김흥권을 만나고 소요산 자재암(自在庵)에 다녀오다 [12] | 이문구 | 2012.09.18 | 213 |
6760 | 등산(1050) [2] | 김세환 | 2012.09.18 | 102 |
6759 | ▶ 광고= 오늘 (9/18일 화) 저녁 6시 SBS TV "생방송 투데이"를 꼭 보세요 !!! [8] | 임효제 | 2012.09.18 | 244 |
6758 |
' 이제 태풍은 지나가고 ㅡ
[2] ![]() | 하기용 | 2012.09.18 | 115 |
6757 | 교회 운동회에서 .......... "오빠는 강남 style" 을 추면서 [8] | 이초영 | 2012.09.18 | 207 |
6756 | Psy 강남 Style [10] | 김승자 | 2012.09.17 | 229 |
부라질을 두번이나 가면서도 한번은 거의 15 일을 보냈는데도
이런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일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이젠 가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않나니 ㅎㅎㅎ
입만 쩍쩍 다시며 구경 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