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re] 농사꾼네 집에 나비와 비를 몰아 왔습니다.
2012.09.22 10:10
|
댓글 7
-
연흥숙
2012.09.22 10:10
-
연흥숙
2012.09.22 10:10
좋은 선생님 밑에서 배운것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2.09.22 10:10
재치있게 구성한 사진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인사회 부회장은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닌가 봅니다. -
이태영
2012.09.22 10:10
다시 홈페이지에서 부회장님을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나비가 드디어 안산에서 먼 퇴촌까지 날았네요.. ㅎㅎ -
연흥숙
2012.09.22 10:10
얼굴을 자주 내밀수 있을 때가 좋은 날들임을 알았어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명자
2012.09.22 10:10
나도 하루 빨리 인사회에 참석해야 나비도 날리고 비도 오게 할 터인데.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
연흥숙
2012.09.22 10:10
그래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이 않되면 오후에라도
오면 같이 공부할 수 있어. 그런데 약국에서 너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쉽지는 않겠구나.
넌 인터넷을 잘 하고 있다고 본다. 그냥 하루만 놀러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6780 |
' 푸른 가을을 노래하자 ㅡ
[1] ![]() | 하기용 | 2012.09.23 | 138 |
6779 | 도망자 [11] | 이태영 | 2012.09.22 | 211 |
6778 | 등산(1053) [3] | 김세환 | 2012.09.22 | 110 |
6777 | 노적봉공원 나들이 [20] | 김동연 | 2012.09.22 | 222 |
6776 |
' 오늘은 중앙공원 가는 날 ㅡ
[4] ![]() | 하기용 | 2012.09.22 | 170 |
6775 | 제354 회 금요 음악회 / 모짜르트 아델라이데 협주곡 (Adélaide Concerto) [9] | 김영종 | 2012.09.21 | 258 |
6774 | 남미 기니 3국 여행기 - 두 번째 나라 수리남으로 가는 길 [12] | 박일선 | 2012.09.21 | 181 |
6773 | 홍명자 동문 초대 만찬 모임에 다녀와서 [16] | 이문구 | 2012.09.20 | 415 |
6772 | [re] 명자는 큰 농사꾼!! [14] | 연흥숙 | 2012.09.21 | 233 |
6771 | [re][re] 명자는 큰 농사꾼!! [4] | 정지우 | 2012.09.22 | 197 |
» | [re][re] 농사꾼네 집에 나비와 비를 몰아 왔습니다. [7] | 연흥숙 | 2012.09.22 | 153 |
6769 | 등산(1052) [3] | 김세환 | 2012.09.20 | 123 |
6768 | 인사회 [4] | 정지우 | 2012.09.20 | 211 |
6767 |
' 새벽에 일어나 홈피를 열어보니 ㅡ
![]() | 하기용 | 2012.09.20 | 181 |
6766 | 발길 머무는 곳(104) / 우 정 [2] | 김영종 | 2012.09.20 | 204 |
6765 | 등산(1051) | 김세환 | 2012.09.19 | 111 |
6764 | 이과수 폭포 [4] | 한순자 | 2012.09.19 | 154 |
6763 |
' 9月 두 번째 '인사회' 날에 ㅡ
[1] ![]() | 하기용 | 2012.09.19 | 159 |
6762 |
' 푸른 가을을 노래하자 ㅡ
[2] ![]() | 하기용 | 2012.09.19 | 131 |
6761 | 김흥권을 만나고 소요산 자재암(自在庵)에 다녀오다 [12] | 이문구 | 2012.09.18 | 213 |
6760 | 등산(1050) [2] | 김세환 | 2012.09.18 | 102 |
6759 | ▶ 광고= 오늘 (9/18일 화) 저녁 6시 SBS TV "생방송 투데이"를 꼭 보세요 !!! [8] | 임효제 | 2012.09.18 | 244 |
6758 |
' 이제 태풍은 지나가고 ㅡ
[2] ![]() | 하기용 | 2012.09.18 | 115 |
6757 | 교회 운동회에서 .......... "오빠는 강남 style" 을 추면서 [8] | 이초영 | 2012.09.18 | 207 |
6756 | Psy 강남 Style [10] | 김승자 | 2012.09.17 | 229 |
아름다운 장면들을 택해서 나비도
넣어 보고, 남동들이 불을 피우는데
비를 몰아 넣어 보았습니다.